한문협 워싱턴지부 10월3일 출판기념회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공순해)의 2015년도 협회지 <시애틀문학> 8집(사진)이 나왔다.
공순해 회장 등 새 집행부가 들어서고 처음 발간된 <시애틀문학> 8집은 책의 얼굴과 내용을 새롭게 꾸몄다. 회원인 이 에스더 수필가가 그린 ‘그림 속의 길을 걷다’로 표지를 장식했고, 공 회장의 인사말과 협회 자체 훈련세미나를 통해 얻은 자료들도 담았다. 김백현 시인의 ‘한국 현대시, 그 흐름에 대한 일고’와 염미숙 수필가의 ‘현대수필의 흐름’은 협회지의 읽을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35명의 회원 작가가 사색하고 고민하며 산고의 고통 끝에 내놓은 작품들이 자리를 빛내고 있다. 매월 열리는 월례회는 물론 품평회, 작문훈련 등을 통해 작가로서 더욱 향상된 기량을 뽐내는 시 66편과 수필 35편이 실려 있다. 제8회 <시애틀문학상>의 영광을 안은 수상작들도 함께 게재됐다.
한문협 워싱턴주 지부는 협회지 발간을 기념해 한글날에 즈음. 오는 10월3일 오후 2시 벨뷰 다운타운의 킹 카운티 도서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곁들인 문학 한마당 잔치를 연다.
<시애틀문학> 8집은 행사 당일 카운터에서도 권당 10달러에 구입할 수 있고 이메일(kwawc23@hotmail.com)로도 주문할 수 있다.
문의: (425)367-3948
벨뷰 킹 카운티 도서관:1111 110th Ave NE Bellevue, WA 9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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