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밋 더 시티 행사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관계자들. 가운데부터 이은 상의 회장, 한나 최 매니저, 알렉산더 김 데이빗 류 의원 보좌관, 구경완 상의 이사장.
오는 9월7일(수) LA 한인상공회의소(상의) 주최로 LA시청에서 열리는 ‘밋 더 시티’(Meet the City) 행사에 LA시 정부 38개 부처의 참여가 확정됐다.
상의는 23일 사무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밋 더 시티 행사에 경찰국, 소방국, 수도전력국(DWP), 공공사업국, 시장실 경제개발부, LA항만, LA국제공항(LAX) 등 총 38개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인 경제계 인사들에게 해당부처 업무 성격을 브리핑하고 한인들과 교류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첫 한인 LA 시의원인 데이빗 류 제4지구 시의원과 허브 웨슨 LA 시회회 의장 등 주요 정치인들도 자리를 함께 해 한인들과 네트웍 강화에 나선다.
밋 더 시티는 한인 경제계 인사들이 LA시 정치·정부 관계자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고, 한인 커뮤니티가 직면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는 취지로 열리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나 최 LA 공공사업국 계약이행 담당 매니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인 커뮤니티와 LA시 관계자들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 상의 회장은 “당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1부 순서는 시정부 각 부처 관계자들이 돌아가면서 업무성격에 대해 설명하는 패널 브리핑으로, 5시부터 열리는 2부 프로그램은 한인들과 시의회 및 정부 관계자들이 네트웍을 쌓는 리셉션 형태로 진행된다”며 “한인 커뮤니티 인사들이 밋 더 시티 행사에 꼭 참석해 주류사회에 한인사회 목소리를 전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밋 더 시티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한인들은 오는 9월1일까지 상의 홈페이지(www.lakacc.com)를 통해 예약한 후 초청장을 프린트 해오면 행사 당일 시청 인근 파킹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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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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