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간 효율성 높이자” 세미나 룸 확장 리모델링
▶ 내일 다울정서‘비즈니스 믹서’
LA 한인상공회의소가 LA 한인타운 윌셔와 알렉산드리아 코너의 에퀴터블 빌딩 24층에 위치한 사무처 내 회장실을 없애고 세미나 룸을 확장하는 등 ‘공간 효율성 극대화’에 나선다.
불필요한 공간을 최대한 줄여 회원 및 한인 경제인들이 편리하게 사무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은 상의 회장은 13일 “불필요하다고 판단한 회장실을 없애고, 기존 사무직원들이 일하던 공간을 15명 정도를 수용하는 회의실로 꾸미고, 기존의 세미나 룸을 넓혀 5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사무처 리모델링 공사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며 2만달러 정도를 공사비로 지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존의 회장실은 창고로 전환되며 사무처장과 직원들의 근무공간 또한 넓고 쾌적하게 바뀐다고 이 회장은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에 상의 이사들은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 상의 이사는 “50대 초반의 젊은 회장이 취임한 후 상의가 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보기 좋다”며 “이를 계기로 회원 및 한인 경제인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는 단체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의는 한민족 최대 명절 추석날인 오는 15일(목) 오후 6시30분 LA 한인타운의 상징물인 올림픽과 놀만디 코너의 다울정에서 비즈니스 믹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상의 회원을 비롯해 한인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해 네트웍을 다지고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상의 관계자는 “한인타운을 상징하는 다울정을 적극 활용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에서 이곳에서 비즈니스 믹서를 열기로 했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문의 (213)480-1115 상의 사무처
<
구성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