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옥타 30여명 파견 등 이사회, 하반기 사업 발표

지난 19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옥타 LA 이사들이 협회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정훈 기자>
LA 한인무역협회(옥타 LA)가 지난 19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2017년 2차 정기 이사회를 갖고 올 하반기 주요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임정숙 옥타 LA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 30여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배출된 미래 무역인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시행된 옥타 LA 바자회, 차세대 회원들에게 도전을 줄 수 있었던 ‘오피스 플렉스핏’(Office-Flexfit) 미니강좌, 무역 또는 창업에 관심있는 여성들을 돕기 위해 열린 여성창업무역스쿨 등에 대한 결과보고가 있었으며 2.4분기에 진행될 차세대 무역스쿨 기금모금 골프대회, 미서부 통합 차세대무역스쿨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옥타 LA는 협회의 연중 최대사업인 제14차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6월23일부터 2박 3일간 USC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스쿨은 LA, 샌프란시스코, 덴버 지회 통합 행사로 100명이 넘는 한인 청년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차세대 무역스쿨 준비위원회는 5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 때부터 지원서도 받을 예정이다. 차세대 무역스쿨 백성우 준비위원장은 “차세대 무역스쿨 1기를 졸업한 사람으로서 준비위원장을 맞게된 데에 감회가 새롭다”며 “회장님을 비롯해 많은 이사님들의 조언을 새겨듣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타 LA는 오는 26~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9차 월드옥타 세계대표자 대회에 30여명의 관계자를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27일부터 총 5주간 진행되는 연세 글로벌 CEO 과정 수강생 모집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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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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