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가주 실업률이 2000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타임스(LAT) 온라인판이 가주고용개발국(EDD)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5월 가주 실업률은 4.7%를 기록,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4월의 4.8%에서 0.1%포인트 떨어진 수치이다. 이 기간 가주내 일자리 증가율은 1.5%로 전국 평균인 1.6%를 밑돌았다.
LA 및 오렌지카운티(OC) 실업률도 덩달아 하락했다. 5월 LA 카운티 실업률은 4.4%로 전달의 4.5%보다 0.01%포인트 떨어졌으며, OC 실업률은 3.2%로 역시 전달의 3.3%에서 0.1%포인트 하락했다.
EDD는 5월 한달동안 가주에서 총 1만7,600개의 일자리가 신규일자리가 창출됐다고 전했다. 4월의 경우 가주 내 일자리는 오히려 줄었다. LA 카운티에서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5월 한달동안 총 2만300개가 추가돼 전체 일자리 수는 450만개로 늘어났다고 EDD는 밝혔다.
4월 중 LA 카운티 일자리는 7,300개 줄었었다.
5월 한달간 LA 카운티에서 레저·하스피탈리티 부문 일자리는 6,300개가 창출돼 직업군 별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생겨났다. 5월 말 현재 LA 카운티 내 실업자는 총 2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카운티 내 전체 노동인구는 510만명에 달한다.
페퍼다인 그라지아디오 경영대학원의 데이브 스미스 교수는 “가주 실업률이 4.7%로 떨어진 것은 한때 주춤했던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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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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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 혜택을 받을수 있는 기간이 6개월 이니 당연히 실업률이 하락 한 것으로 보일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