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크 민 김 행장 및 이사들 연봉은
오픈뱅크의 민 김 행장은 지난해 총 74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행장을 제외한 7인의 이사회 멤버들에게는 전년도와 비교해 20% 오른 연봉이 지급됐다.
이는 오는 22일 정기주총을 앞두고 지주사인 OP뱅콥이 공개한 프락시에 실린 내용으로 김 행장은 지난해 샐러리가 4.7% 오른 약 37만4,000달러, 보너스는 23.3% 인상된 35만3,000달러가 지급됐다.
주식과 옵션 보너스는 전년도에 이어 지난해도 없었으며 기타 보상으로 자동차 리스와 셀폰 비용 등 1만6,800달러가 지급되면서 총 74만5,000달러가 총액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66만1,000달러보다 12.6% 가량 인상된 것으로 2014년 4월 7년 임기로 행장 계약을 체결하며 매년 최소한 3% 이상의 샐러리 인상과 세전 이익의 5% 이내, 샐러리의 200%를 넘지 않는 선에서 보너스를 지급키로 한 내용에 부합한다.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크리스틴 오 전무와 최고크레딧책임자(CCO)인 스티브 박 전무는 샐러리, 보너스와 기타 보상을 합한 연봉 총액이 나란히 33만2,000달러였고, 최고렌딩책임자(CLO)인 윤기원 전무가 28만3,000달러, 최고리스크책임자(CRO)인 캐더린 던컨 전무는 22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경영진에 속하는 김 행장을 제외한 나머지 7인의 이사들에게도 이사회 및 개별 커미티 참석 및 기타 지주사 운영과 관련된 활동에 대한 보수가 지급돼 최화섭 이사장은 매달 4,500달러, 나머지 6인의 이사들은 3,000달러를 받았다.
2015년 이사장에게 매달 3,750달러, 기타 이사에게 2,500달러가 지급된 것에 비하면 20%가 인상된 것으로 이로써 최 이사장은 지난해 5만4,000달러, 나머지 6인의 이사들은 3만6,000달러씩을 연봉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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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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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자로 받는건데 왜 놀라시는지 ㅋㅋㅋㅋㅋ
헐 이정도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