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오브호프 자산 6위, 한미은행 자산 9위
■LA카운티 대형 은행 순위 (단위: 100만달러, %)
순위은행자산총자산수익률(ROA)부동산대출C&I론
1시티 내셔널 뱅크46,1800.815,2398,589
2CIT 뱅크42,0650.913,0579,515
3이스트 웨스트 뱅크35,2991.916,7898,236
4퍼시픽 웨스턴 뱅크21,9111.57,0616,366
5캐세이 뱅크14,1951.49,2142,130
6뱅크 오브 호프13,4601.28,6111,631
7파머스 앤 머천츠 뱅크6,8341.23,44988
8루터 버뱅크 세이빙스5,3901.14,777-
9한미은행4,8131.23,373317
10커뮤니티 뱅크3,6250.91,920555
18태평양은행1,2861.4880153
21CBB은행9221.666096
25오픈뱅크8001.1573105
<자료: 연방예금보험공사(FDIC)·LA 비즈니스 저널. 2017년 3월말 기준. C&I론은 중소기업 대출>
올 1분기 한인은행들이 외형 성장은 물론,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도 주류은행들과 비교해 뒤지지 않는 성적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LA 비즈니스 저널은 연방 예금보험공사(FDIC)에 제출된 올 3월말 현재 각 은행들의 실적을 기준으로 LA 카운티에 본점을 둔 최대 은행은 자산 462억달러인 시티 내셔널 뱅크라고 26일 보도했다. <표 참조>
2위는 421억달러인 CIT 뱅크, 3위는 353억달러인 이스트 웨스트 뱅크, 4위는 219억달러인 퍼시픽 웨스턴 뱅크, 5위는 142억달러인 캐세이 뱅크였고 6위는 135억달러 자산인 뱅크 오브 호프가 차지했다.
뱅크 오브 호프는 바로 위 캐세이 뱅크와 7억달러의 근소한 격차로 5위 등극을 노렸고, 바로 아래인 7위 파머스 앤 머천츠 뱅크 오브 롱비치의 68억달러와는 2배 가까이 차이를 나타냈다.
특히 그간 1%에도 미치지 못해 한인은행들의 아쉬움으로 지적됐던 예금시장 점유율 순위에서 뱅크 오브 호프는 1.74%로 11위를 달성했다. 다만 이는 대형 은행들까지 포함한 순위로 1위 뱅크 오브 아메리카 18.8%, 2위 웰스파고 14.6% 등 6개 대형은행을 제외하면 LA에 본점을 둔 은행 가운데는 5위인 셈이다.
자산 순위와 관련해 호프 이외에 한미은행은 48억달러 자산으로 9위를 기록했으며 태평양은행은 13억달러로 18위, CBB은행은 9억2,000만달러로 21위, 오픈뱅크는 8억달러로 25위에 올랐다.외형과 관련해 관심을 끄는 부분은 CBB와 오픈의 10억달러 달성으로 지난 22일 각각 주총을 개최한 이들 은행들은 낙관론을 펼쳤다.
대출 규모와 관련해서도 한인은행들은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 관련 대출은 뱅크 오브 호프가 86억달러로 5위, 한미가 34억달러로 9위, 태평양 8억8,000만달러 17위, CBB 6억6,000만달러 19위, 오픈 5억7,000만달러 23위로 나타났다.
<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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