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기농 아이스크림 업체 ‘범산 오개닉 밀크 바’가 LA 한인타운에 진출했다.
‘범산 오개닉 밀크 바’는 오는 7월7일 그랜드 오프닝에 앞서 29일 한인타운 5가와 6가 사이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미주 1호점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제품의 이모저모를 소개했다.
범산 오개닉 밀크 바의 아이스크림은 한국 최초로 친환경 축산목장으로 지정된 유기농 목장인 ‘범산목장’에서 생산되는 우유를 원료로 제조된다.
또한 한국에서 원료가 완제품 형태로 냉동 수입되기 때문에 미주 한인들도 한국 상품과 똑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미주지역 범산 오개닉 밀크 바 토니 이 대표는 “고객들에게 100% 유기농 아이스크림 본연의 맛을 전하고 싶다”며 “다양한 맛과 토핑이 준비되어 있어 조합방법에 따라 총 144가지 방식으로 본인이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범산 오개닉 밀크 바의 아이스크림은 컵과 콘 형태로 제공되며 ‘유기농 우유’, ‘밀크 초콜렛’, ‘녹차’, ‘용과(Dragon Fruit)‘ 등 네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다. 콘 형태로 주문하면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맞춤 제작된 콘에 밀크, 화이트, 핑크의 세 가지 초컬릿 디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12가지 토핑 중 하나를 선택해 콘에 뿌릴 수 있다. 기본 아이스크림 가격은 5.99달러이고 토핑은 하나당 1달러이다.
업체측은 그랜드 오프닝 당일 선착순 100명에게 티셔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오후 3~5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무료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 대표의 처제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참석해 즉석에서 팬싸인회를 열기도 했다.

29일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범산 오개닉 밀크 바’ 토니 이 대표(오른쪽부터), 소녀시대 써니, 범산목장 김춘성 팀장이 오개닉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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