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진출한 한국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망고식스’(Mango Six)의 모회사인 ‘KH 컴퍼니 & KJ 마케팅’이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리며 파산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KH 컴퍼니 & KJ 마케팅은 자금압박으로 인해 인테리어 공사비용 및 본사 직원들의 급여를 미지급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의 보증금, 협력업체 미지급 금액, 운영비 등 대금등에 지급이 지연되고 있으며 해당금액은 수십억원대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가맹점에 정상적인 물류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H 컴퍼니 & KJ마케팅은 지난해 1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의 914억원 대비 45.4% 하락한 수치다. 2013년에는 279억, 2014년 282억에 크게 못미치는 금액이다. 이 회사의 강훈 대표는 망고식스, 커피식스, 쥬스식스 등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한국 내 300여개, 해외에 90여개 매장을 총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한국 스타벅스 론칭 준비팀을 거쳐 토종 커피 전문점인 할리스커피를 탄생시키고 카페베네를 업계 최초 500호점 돌파 브랜드로 키워 한때 ‘한국의 커피왕’이라고 불리운 인물이다.
망고식스 LA 매장은 웨스트 LA 지역(8428 W. 3rd St, LA.)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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