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로, “6월 1~15일 리스팅하면 7,500달러 더 수익”
▶ 매매도 평소보다 6일 정도 빨라
지난 8개월간 집값이 10만 달러 이상 떨어진 시애틀 지역에서 가장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택판매의 최적기는 언제일까?
미국 부동산 업계는 통상적으로 봄과 여름을 부동산 매매 성수기로, 연말연시를 비수기로 분류하고 이 기간에 바이어들이 주택구매 시장에 몰리고 매물도 더 많이 리스팅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부동산 정보 기업 질로는 전국 대부분의 메트로 지역에서 5월에 리스팅 되는 집들이 평소 보다 6일 빨리 매매되고 값도 1,600달러 정도 더 받는다는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하지만 시애틀에서는 6월 1~15일에 리스팅 되는 주택들이 평소보다 6일 더 빨리 매매되고 가격도 7,500달러 정도 더 많이 받는다고 질로는 밝혔다.
질로는 최근 부동산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2019년이 시애틀을 포함한 대부분의 메트로 지역 부동산시장이 기존 ‘셀러스 마켓’에서 ‘바이어스 마켓’으로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미 시애틀에서는 주택매물 수가 완만한 상승세를 그리고 있고 주택가격 상승세도 한 풀 꺾여 바이어들에게는 안정세로 보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질로의 스카일라 올슨 경제연구원은 “일부 집 주인들은 집을 팔고 새집을 구매하는데 공백이 없는 시점에서 주택을 리스팅하고 일부 집주인들은 가장 높은 가격으로 집을 리스팅 할 수 있을때 매물로 내놓고 있다”며 “이 두가지를 목표를 적절하게 달성할 수 있는 가장 최적기는 5월 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부동산 시장의 추세를 잘 파악하고 있고 바이어들의 입장에서 조언해 줄 수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