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적으로부터 인질을 구출하는 1차 작전이 실패한 후 절망감에서 하나님에게 기도하면서 매달렸습니다”지난 2011년 대한민국 삼호 주얼리호 소말…

어바인 시니어 모임인 ‘힐링 인 뮤직’(Healing in Music)은 오는 11월 8일(토) 오전 10시 15분부터 11시 30분까지 어바…
기금 전달 신청서 접수 OC장로 협의회OC장로 협의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미자립 교회와 불우 이웃 돕기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통해서 조성된 …
오렌지 카운티 한미 지도자 협의회(회장 레이첼 윤, KALAOC)는 지난 25일 부에나팍 사무실에서 협의회 산하 봉사단체인 ESO(Enviro…
지난 24일 임천빈 샌디에고한인회 명예회장이 사업과 자선활동에서 평생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이룬 지역 리더로서 청소년 롤모델로 귀감이 되는 인…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LA 총영사관은 2025년 ‘한국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캘스테이트 풀러턴 교육학과(지도교수 그레이스 조)와 공동으로 ‘중·고등학…
제인 박의 데뷔작 ‘유산(Inheritance·페가수스 출판사)’은 부모 세대의 희생과 이민 2세의 정체성 혼란, 그리고 세대를 넘어 전해지는…
제2회 남가주 교회 연합 피클볼 대회가 지난 26일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에서 8개 교회 12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미국에서 한미 양국 인사들이 모여 한미동맹의 미래를 조명하고 교류를 강화하는 대규모 컨퍼런스가 지난 주말 샌디에고 맨체스터 그랜드 하얏트 호텔…


![[미중정상회담]](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hot_issue/1761847894_hot_issue_image_0.jpg)














![[경주APEC]](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1847646_top2_image_1.jpg)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박연실 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의 샌프란시스코 협의회장에 오미자씨가임명됐다. 또 이번 회기에서 미주지역을 대표하는 미주 부의장에는 워…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글이 처음에는 뭔가 장엄하게 나가다가 갑자기 꼬리를 내리며 이산가족 상봉 운운하여 작품 버려 버렸다. 기왕에 공들여 장엄하게 나갔으면 "우리의 소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제시하든지 머리가 모자라면 차라리 "문재인 퇴진하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면 지면이 아깝지 않았을 것 같다.
누가 누구를 평하겠는가 실향민 자신이 정치 경제 참여를 했어야 변화와 발전이 있을텐데 돌아보라 너희는 무슨 노력을 했는지 아직 남에서 지역갈등 속에 이리저리 휘둘리면서 울고불고 사진에 찍혀 광고모델 신세를 자성해야지요. 지금은 미국에 도움 청하고 인권을 차츰 개선하면서 협심의 미래를 찾아야 할때라 봅니다
이산가족상봉 지금까지 많이했고 모든상황이 북쪽이 유리한 상황이되 가는것같다 그런데 어쩔수없지 무슨답이있나
바보같은 이승만때문에 쪼개진 남한/북한문제를 왜 미국에게 도와달라고하는지. 쪽팔리지않나? 많은이들이 6.25 전쟁을 북한이 원흉으로 보지만 난 그보다 더 나쁜이는 이승만이다. 몇번씩 미국정보부가 이승만한테 북한군사조짐이 심상치않다고 경고줬는데도 지는 깡패들 동원해 정권유지하는데 바빠 북한에는 신경도안씀. 만약 남한이 착실히 군사력키웠으면 감히 김일성이 못쳐들어왔다.
지금 현재는 미국이 칼자루 를 휘두를수잇으니 미국한테 이산가족이 원하는 상봉을 우리대한민국이 원하는 걸 미국한테 들어달라고 애원해야 되겠지요, 하지만 "미국이 들어주어야한다" 는 말 들을때마다 정말 미국이 대한민국을 국민을 위해 얼마나 좋은일을 했다고 생각하는가를 한번 더 생각 하시라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보고 듣고 배우고 의견이 분분한줄 압니다 미국이 고마운점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대한민국의 경제 기술..사정은 우리도 우리 맘대로 결정하고 자유스럽게 눈치 안보고 살고싶은 생각은 있는지를 따져볼일입니다, 통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