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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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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과 ‘아수라’

댓글 6 2021-10-12 (화) 민경훈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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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gilogy

    여기서 이재명이 왜? 그나저나 윤석열보다 얼마나 귀한 분인가? You don't deserve 이재명.

    10-12-2021 13:03:13 (PST)
  • oresterlee

    한국의 국민수준이라는 것이 이재명과 같은 자를 여당 제1 대통령 후보로 뽑는 사람들인데 무엇을 기대하랴

    10-12-2021 12:43:38 (PST)
  • digilogy

    그냥 막 쏴 죽이는 부분이 가장 이해하기는 어렵죠 ㅋㅋ

    10-12-2021 12:35:12 (PST)
  • loan4989

    영화나 드라마가 지극히 현실과 같다면 그 영화는 보는 사람이 없겠지요. 현실과 다른 가상의 허구를 그린 영화들이 대부분 인기를 끄는 이유. 그런데, 오징어게임은 기막힌 발상과 기획에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겠지만 어릴적 추억의 게임들이 지금 현세대 아이들에게 생명을 담보로 둔갑한 놀이가 되버려진게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요즘 아이들 학생들이 너무나도 생명에 대한 중시하는 생각이 없는것 같아서...

    10-12-2021 11:44:45 (PST)
  • digilogy

    실화가 아닌한 모든 것이 논리적, 현실적으로 돌아가는 영화, 드라마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미국의 인기있는 영화, 드라마도 마찬가지죠. 기생충도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영화는 재미가 있으면서, 그럴듯하면 되는 것입니다. 말은 안되도 전체적으로 세상이나 사람의 내면을 잘 드러내면 사람들이 찬사를 보냅니다. 사람들이 그냥 바보라서 그것을 보는 게 아닙니다. 영화를 보는 것도 인생의 한 부분이니까요. 그런점에서 오징어게임을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습니다.

    10-12-2021 11:35:1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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