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이젠 기업가 시장 필요” vs “풍부한 정치 연륜”

댓글 4 2022-09-23 (금) 12:00:00 한형석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aliforniaman

    한인 입장에서 캐런 배스 후보를 지지한다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더 깊은 웅덩이로 빠질것이 뻔히 보이는데...

    09-23-2022 11:28:18 (PST)
  • dikim

    흑인들은 결국 흑인이라는 진실은 불변이더군요. AM1580흑인 라디오방송을 가끔 들어보는데 듣다 보면 놀라서 들을수가 없어요. 흑인 빼고는 전부 도적이고 거짓말장이고 나쁜 사람들이라는게 흑인들 주장인데 그걸 방송으로 하네요

    09-23-2022 08:39:37 (PST)
  • dikim

    두사람의 입장차이가 커보인다. 노숙자문제만 봐도 캘런베스는 노숙자 텐트 철회를 반대하는 입장이고 카루소는 적극적으로 셀터에 수용하자는 방침이다. 경찰력도 배스는 증원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노숙자 텐트 철거하고 배회 방지법을 다시 도입하고 경찰을 늘려서 치안을 유지하는것이 엘에이가 가야할 길이다.

    09-23-2022 07:25:58 (PST)
  • Kim724

    릭 카루소를 지지한다. 그밥에 그나물인 기성 정치인은 뽑아봤자 결과가 똑같다.

    09-23-2022 06:43:05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