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스트푸드점 최저임금
▶ 4월부터 20달러로 인상
▶소비자들이 부담 떠안아
28일 LA 한인타운 웨스턴길의 맥도널드 매장에서 한인 시니어 등 많은 고객들이 주문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전체 한인 유권자 수는 3만 6,068명으로 집계 되었다.가주 유권자 등록 현황을 조사하는 기관인 ‘폴리티컬 데이터’의 자…
임플란트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 근처에 위치한 ‘리디파인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50…
OC 시사토론회(대표 서명룡)는 금년 상반기 ‘한국 근현대사 쟁점 시리즈’ 에 이어 하반기에는 오는 10일(목) 오후 6시30분 격주로 11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한미재향군인회(이사장 윤피터), 미재향…
어바인 세종학당은 여름을 맞이해서 2가지 특별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세종학당 재단이 주관하는 ‘세종 문화 아카데…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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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헌궈싸랑// 뭐 외국인 도동자의 인권과 노동을 차별하는 이넘을 감옥에 투옥하라...민주당 좋아요
맥다놀 가격 아무리 올려 봐라. 안 사먹는다. 블랙퍼스트와 커피는 가끔 일년에 대어섯번 사먹지만, 다른 건 거저줘도 안 먹는다. 100년 동안 똑 같은 맛 질린다.
이제ㅜ맥도날두 햄버거 하나에ㅜ20불대룰 보아야 하나? 매상 떨어지지..올린 만쿰 손님이 줄어드니 매상은 거기서 거기.. 경비는 늘어나고...이제 맥도날드도 끝났구나..
헌궈싸랑 너부터 싸게ㅡ일해라..어차피.노숙자 신세이니 일해서 사람답게ㅡ살아라..집세도ㅠ않내니 싸게.일해도 괜찮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입해야한다. 이들에게 미국서 살수 있는 자격을 주는 대신 5년동안 유예기간을 줘 이 동안에는 최저임금보다 낮은 가격에 일하게 하고 이 기간동안 범죄기록이 없으면 영주권을 주면된다. 지금 미국은 노동력이 너무 부족하다. 늙어가는 미국이 내 눈에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