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연령 21세’ 법안 주의회 통과 현재보다 3년 늦춰…주지사 서명 후 내년 1월 1일 발효 워싱턴주의 끽연 및 베이핑(Vaping) 허용연령을 기존 18세에서 21세로 …
[2019-03-28]시애틀로 반출된 경판 한국으로 해병대 중위 출신 노인, 안민석 의원 등에 전달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출된 뒤 65년 동안 시애틀에 잠자고 있던 한국 문화재인 경판(經板)이 한국 …
[2019-03-27]살해범은 ‘바람난 부인’이었다 아번 남성 피살사건 3년만에 범인 잡혀 3년전 아번에서 발생한 40대 남성 총격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당시 바람이 났던 부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2019-03-27]I-5~Hwy 16 인터체인지 ‘위험 구간’ 26일 새벽 트럭 충돌 사고 포함 6개월세 8번 발생 26일 오전 I-5 고속도로 선상 Hwy 16 인터체인지 부문에서 대형 트럭…
[2019-03-27]“역대 두번째로 비 적게 내려” 시애틀 올 3월 현재 강우량 1.33인치 기록 올해 들어 시애틀지역에 비정상적인 기상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월에도 역대 두번째로 비가…
[2019-03-27]민주당 하원 예산안 공개 B&O세, 부동산소비세 세율 조정으로 추가 세수 워싱턴주 민주당 하원이 총 526억 달러의 2019~2021년도 예산안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지난 회…
[2019-03-27]상담소 컴퓨터 유료강좌 4월부터 10주간 엑셀ㆍ파워포인트 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는 시애틀 한인 상공인, 학교, 교회 관계자는 물론 일반 한인들을 대상으로 엑셀과 파워포인…
[2019-03-27]쓰레기 매립지 사용연장을킹 카운티 ‘시더 힐스’2040년까지 연장안 표결키로하루 2,500톤 쓰레기 모여킹 카운티의 유일한 쓰레기 매립지인 ‘시더 힐스(Cedar Hills)’사…
[2019-03-27]시애틀 ‘홈리스’ 살인 피해자 급증 2018년 전체 32명 사망자 가운데 12명이 ‘홈리스’ 지난해 시애틀에서 살인을 당해 목숨을 잃은 홈리스의 수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03-27]시애틀 집값 상승세 대폭 감소 1월 집값 전년대비 4.1% 상승…20개 도시 중 12위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시애틀 지역의 집값이 미 전국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완만해 …
[2019-03-27]“힘있는 동포사회 만들겠다” KAC-WA 고경호 이사장ㆍ김영경 회장 체제 힘차게 출발 이형종 총영사 “한인사회 대표해달라” 한인 1~2세가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한미연합회 워…
[2019-03-26]520번 다리 위에서 남성 총격 살해돼 차에 함께 타고 있었던 여성 용의자 여부 조사중 25일 새벽 시애틀과 벨뷰를 연결하는 520번 다리 위 갓길에서 한 차량 운전자가 숨진…
[2019-03-26]주지사 경호비용 ‘천정부지’ 인슬리 주지사 대선까지 추가로 400만달러 예상 주순찰대 두배 증액 요청 내년 미국 대선에 민주당 후보 경선 출마를 공식화한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
[2019-03-26]KAGRO 사무총장에 샌드라 잉글런드씨 워싱턴주 한인그로서리협회(KAGROㆍ회장 이기복) 신임 사무총장에 샌드라 잉글런드씨(사진)가 선임됐다. 샌드라 잉글런드씨는 이번 달부터 …
[2019-03-26]역대 최고가 콘도 팔렸다 시애틀벨타운 펜트하우스 1,200만 달러에 시애틀 다운타운 벨타운에 소재한 펜트하우스 콘도가 1,200만 달러에 팔리면서 역대 서부 워싱턴주에서 판매…
[2019-03-26]이 동네 평균소득이 85만달러 우편번호 ‘98039’머다이나 2016년 세금보고 기준 2위는 머서 아일랜드 31만달러 2018년도분 세금보고 시즌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19-03-26]시애틀 트랜짓터널 버스 중단 23일부터 경전철 전용 터널로 바뀌어 시애틀 다운타운 트랜짓 터널이 지난 23일부터 버스 이용이 전면 금지시키고 사운드 트랜짓 경전철 전용 터널로…
[2019-03-26]시애틀시 우버ㆍ리프트에 세금? 유사콜택시 업계 “이용객에게 전가”우려 시애틀시가 우버와 리프트 등 유사콜택시 기업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03-26]한인 제프 성, 첫 홀인원 기록 캐피털시티 골프장서 연습라운딩중 행운 한인 ‘골프신동’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페더럴웨이 제프 성(한국명 성재현ㆍ11)군이 골프 입문 후 처음으…
[2019-03-26]해안가 통나무에 부딪쳐 중태 파도에 휩쓸린 여성 오리건 해안가서 충돌 오리건주 네할렘 베이에서 갑자기 몰아친 파도로 한 여성이 대형 통나무와 충돌해 중태에 빠졌다. 소방당국에 …
[2019-03-26]뉴욕한국문화센터(KCC)가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했던 건립 기금 5만달러를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에 기부했다.KCC의 김정희 회장과…
메릴랜드가 민주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소속 웨스 모어 주지사(사진)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정치전략기업인 블렌디드 퍼블릭 어페어스…
충남 태안 출신 미주 항일운동가 우운 문양목(1894~1940) 지사와 부인 문찬성(1896~1976) 여사의 유해 인도식과 봉환식이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