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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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혜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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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소비자물가 발표 취소… “셧다운으로 설문조사 못해”
- 뉴욕연은 총재 “금리 추가조정 여지 남아”…12월 인하 기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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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율 옮길 수 있는 융자와 50년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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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 치료 경구약이 예방에도 효과
시애틀서 열린 AIDS 예방 학술회의서 처음 보고돼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을 유발하는 HIV 바이러스의 치료약이 이 질병의 예방에도 효험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시…
[2015-02-26]과속티켓 한 장에 보험료 20% ↑
보험료비교 웹사이트 분석…음주운전, 난폭운전은 60%나 교통위반 티켓을 받으면 보험료가 최고 20% 오를 수 있다. 한 보험료 비교분석 웹사이트에 따르면 워…
[2015-02-26]당국 실수로 보험료 3배 인출돼
워싱턴주 건강보험 가입자 1만 3,000여명 피해 입어 지속적으로 차질을 일으키고 있는 워싱턴주 건강보험 당국이 이번에는 일부 가입자들의 보험료를 과다 인출해 논란이…
[2015-02-26]메트로 버스요금 25센트 인상
내달 1일부터…경전철 요금도 소폭 상향조정 예정대로 킹 카운티 메트로 버스의 요금이 내달 1일부터 25센트씩 인상된다. 지난 2008년 이후 다섯 번째인…
[2015-02-26]“북한인권이 북한핵보다 우선”
북한 및 탈북자 인권운동가 수잔 숄티 시애틀서 강연 “통일 위해 탈북자에 힘 실어줘야” 대표적인 탈북자 및 북한 인권운동가인 ‘디펜스포럼’의 수잔 숄티(55) …
[2015-02-26]앵무새 등 50여 마리 도둑맞아
카네이션 소재 사설 보호소서 감쪽같이 사라져 카네이션에 소재한 한 열대조류 보호소에서 각종 앵무새 등 50여 마리가 지난 주말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이렇다…
[2015-02-26]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동포들과 간담회
3선 국회의원, 2선 경기도지사를 지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지난 21일(토) 필라를 방문, 독립기념관과 팬스랜딩의 한국전참전비를 찾아 조문하는 등 깜짝 방문을 통해 동포들과의…
[2015-02-25]알래스카주 행복지수 전국 최고
삶의 목적 등 5개 항목서 고른 만족도 보여 웨스트 버지니아 최하위 미국에서 주민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주는 알래스카, 가장 낮은 주는 웨스트버지니아라는 조사 결과…
[2015-02-25]마리화나 과자 나눠준 꼬마 징계
웨스트 시애틀 초등학교 5학년생 3일간 정학 처분 웨스트 시애틀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마리화나 성분이 첨가된 먹거리를 가지고 등교해 정학처분을 받았다. 시애…
[2015-02-25]화가 권선영씨 개인전 연다
3~4월 아태문화센터서…리셉션은 3월25일 시애틀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후학도 양성하고 있는 중견 화가 권선영씨가 3월과 4월 아태문화센터에서 개인전을 연다. …
[2015-02-25]나이지리아서 시애틀 선교사 납치
감리교 여 목사 필리스 소토…보코하람 소행 추정 시애틀 출신의 여 선교사가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됐다. 시애틀의 ‘자유 감리교회’는 나이지리아 중부 코기주 에미워로…
[2015-02-25]다운타운에 ‘공원로’ 등장한다
S. 레이크 유니온 인근 8가 1블록 보행자 친화 거리로 벌컨 계열 개발사에 신축건물 허가 신청비 면제 조건 시애틀 다운타운의 사우스 레이크 유니온 인근에 위치한…
[2015-02-25]“보릿고개를 기억하십니까?
주동주 박사, UW ‘북소리’서 한국경제 성공 요인 분석 수출지향 산업화ㆍ교육 열 등 꼽아 잘 알려진 얘기지만 1960년 대한민국의 국민 1인당 소득은 연간 8…
[2015-02-25]시애틀 12월 집값 1.2% 상승
전년동기 대비 6.6% 올라 2006년 수준으로 회귀 지난해 12월 시애틀 지역의 집값이 전월대비 1.2% 상승했다. 이는 스탠다드 푸어스(0S&P)가 조사한 전국 …
[2015-02-25]“남편 수명 수퍼버그가 단축”
췌장암 환자 미망인, 버지니아 메이슨 병원에 항의 오염된 내시경 통해 항생제도 안 듣는 병균에 감염 시애틀의 버지니아 메이슨 메디컬센터에서 지난 2013년 췌장암으…
[2015-02-24]워싱턴주 세수전망 또 밝아져
주 정부, 2017년까지 2억 7,400만달러 추가 전망 워싱턴주의 활황 경제 덕분에 세 수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주 경제세수 전망위원회(E&RFC)…
[2015-02-24]보너스 차별로 보잉 직원들 불만
매니저급 12.5~22.5% 지급…평사원은 고작 3.1~4.8% 보잉이 매니저급 직원들의 보너스를 연소득의 12.5%~22.5%로 결정한 후 평사원들 사이에 차별…
[2015-02-24]가정파탄에 홈리스 전락하기도
KEF 이사회서 가슴 아픈 한인 이웃들 사연에 눈시울 “사랑 실천 기탁자들께 감사” ‘아메리칸 드림’을 희구하며 1990년 30대 나이에 시애틀로 이민 왔던 한인 …
[2015-02-24]가정파탄에 홈리스 전락하기도
KEF 이사회서 가슴 아픈 한인 이웃들 사연에 눈시울 “사랑 실천 기탁자들께 감사” ‘아메리칸 드림’을 희구하며 1990년 30대 나이에 시애틀로 이민 왔던 한인 …
[2015-02-24]<2014~2015년 시즌 성금 기탁자명단>
▲벨뷰 K씨 2,000달러 ▲우정회(총회장 조애미) 300달러 ▲K-MAC 3,000달러 ▲유주현ㆍ정현 300달러 ▲이경재 300달러 ▲장기호 200달러 ▲이길송ㆍ안문자 100달…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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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주요 세금 공제… - 2
삼성 사장단 파격 인사 ‘기술인재’ 박홍근 … - 3
미국 기침에 주저앉는 코스피… ‘오천피 신기… - 4
대형 겨울 폭풍, 8,100만 명의 미국인들… - 5
반도체 뛰고 환율 오르고… 생산자 물가지수 … - 6
‘헌법존중 TF’ 본격 가동 “내란 행위 제… - 7
‘배신자’ 찍힌 옛측근 그린 “의원직 사임”… - 8
무례함에 퇴장으로 맞섰던 미스 멕시코… 1 - 9
오늘 남아공 G20 정상회의 개막 - 10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화기애애 백악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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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에 유리한 텍사스 선거구 조정 일단 그대… - 12
“살 못 뺐는데”..이장우♥조혜원, 결혼 이… - 13
트럼프-맘다니 오늘 만난다 - 14트럼프 2,000달러 관세 배당 없던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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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21/20251121095349695.JPG)
[오피셜] 손흥민-메시, 약 8만 관중 앞 … - 16
공직사회 뒤숭숭… “성과 내려면 희생 불가피… - 17“추수감사절 아침 가족과 함께 참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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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탐방 - 대장금, 겨울 특선 콤보 출시 - 19
‘채상병 수사외압’ 윤석열 등 12명 재판에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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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한인 추정 40대 여성 자금세탁 121개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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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부푼다… 증시 저승사자, AI 버블… - 23
첫 내집 마련 ‘꿈’ 40세로 늦어졌다 - 24
중일 여론전 격화…中 “日은 군국주의” 日 … - 25
“웃음이 암을 낫게 한다” - 26이민단속요원 막무가내 “문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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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BA 법안으로 절세하세요” - 29
워싱턴한인들, 하퍼스 페리 암벽등반 - 30
동생 공개 후 ‘군인’ 차은우 ‘최신 근황’…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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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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