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암환우 및 가족후원회(회장 김정수)는 11일 산호세새소망교회에서 8월 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행복은 선택’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매튜 리 심리학 박사는 ‘트라우마에서 서포트까지’를, 제임스 김 카이저병원 소화기담당 전문의는 ‘암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매튜 리 박사는 트라우마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치유하는 법과 그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그는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행불행이 나뉜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나를 성장시키는 유익함을 발견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제임스 김 전문의는 암환자들이 의학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사실에 매달리기보다는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 적당한 체중유지가 암예방의 최선의 길이라 강조했다.
한인 암환우 및 가족후원회는 이외에도 매월 첫째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산호세 새소망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가지며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후 1시에는 홈타운 부페(Hometown Buffet, 2670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1)에서 암환우 점심식사 모임을 갖는다.
후원회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koreancancer.org를 참조할 수 있다. 후원회측은 주위의 많은 암환우나 가족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 (408)220-4256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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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산호세 새소망교회서 열린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제임스 김 전문의의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 한인암환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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