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도 ‘RGB 스카이 호텔’ 분양설명회 150여명 참가 성황

28일 열린 분양설명회에서 RGB 그룹 정지원 대표가 RGB 스카이 호텔 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OC 애나하임 오늘 개최
한국 부동산 시장이 미주 한인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는 가운데 인천 영종도 ‘RGB 스카이 호텔’ 분양설명회가 지난 29일 LA 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150여명이 참석해 호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담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분양설명회에 참석한 60대 한인 박모씨는 “미국 주택가격이 너무 올라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며 “은퇴를 앞두고 고정적인 수입을 얻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다가 이번 분양설명회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40년 동안 부동산 업계에 종사한 캘리포니아 부동산 정인기 대표는 “한국 은행은 부동산 융자와 관련해 최대 40%의 융자만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담보물이 얼마나 좋은지에 따라 50% 융자도 제공한다”며 “이는 RGB 스카이 호텔이 투자자들에게 좋은 매물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RGB 스카이 호텔은 송도, 청랑 신도시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영종도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로서 6개 타입의 457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각 객실은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바다 조망객 선호도 100%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RGB 스카이 호텔의 각 객실 분양가는 최소 11만~14만달러 선으로 다른 수익형 호텔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 주변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부대시설들이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63억원을 투자해 캠핑장, 카라반, 인공폭포, 수목터널, 체육시설 등을 갖춘 씨사이드 팍(55만평)은 영종도 방문을 촉진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종도는 한국형 라스베가스로 테마파크, 호텔, 샤핑몰,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갖춘 3대 카지노 복합리조트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잔여공사 완공 시 50년간 78만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개장 시 연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고 호텔측은 밝혔다.
일본이나 중국을 끼고 있어 세계적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10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도 호재다.
RGB그룹 정지원 대표는 “한국 부동산이 미주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외면을 받았던 것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부동산을 분양했기 때문”이라며 “이미 분양승인도 받았고 코리아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함으로써 안정성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
RGB 스카이 호텔 OC 분양설명회는 30일(오늘) 오후 6시 애나하임 비즈니스 엑스포 센터(1960 S. Anaheim Way,Anaheim)에서 열린다. 참석 희망자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및 예약: (949)851-8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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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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