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운타운 사람들-스카이뷰 디자인 서비스 정문기 대표
“한인 의류업계 업소들이 특허나 저작권 침해 소송을 당했을 경우, 또 반대로 소유하고 있는 소중한 저작권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습니다”
의류와 원단, 봉제를 망라하는 한인 의류업계에서 지난 5년간 지적재산권 특허 보호와 등록, 소송과 관련된 법적 자문 등 지적재산권과 관련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스카이 뷰 디자인 서비스(Sky View Design Services)의 정문기 대표(사진)는 의류업계가 불경기와 함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각종 지적 재산권 소송도 덩달아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의류 상품의 시작과 끝은 디자인이라고 할 정도로 카피라이트의 중요성은 시간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며 “특히 회사가 인력과 자금을 동원한 제작한 디자인의 경우 특허(patent)나 저작권(copyright) 등록을 반드시 해야 추후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기업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서강대에서 학사와 MBA를 받고 지난 20여년간 미국과 한국에서 대형 의류기업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5년 전 스카이뷰 디자인 서비스를 창업했다. 개별 고객은 물론 한인 의류와 봉제협회, 샌피드로패션마트 등 관련 단체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한인 업소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정 대표는 소송을 당한 업소들을 위해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 등과 연계해 필요한 법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 대표는 수십만 달러의 소송을 당한 한 한인 업소의 케이스를 맡아 수천달러에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한인업소들이 특허나 지적재산권에 신경 쓰지 않고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첫 상담은 무료라면 도움이 필요한 한인 업소들이 연락하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213)703-0407, daniel3jct@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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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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