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한인타운 5가와 웨스턴의 가주마켓 3층에 들어설 스퀘어 믹스 푸드코트 공간. <박상혁 기자>
한국의 인기 프랜차이즈 식당들로 구성된 ‘명품 푸드코트’가 LA 한인타운 한복판에 들어선다.
‘가주마켓 플레이스’(회장 이현순·이하 가주마켓)는 LA 한인타운 5가와 웨스턴 코너에 위치한 가주마켓 3층 ‘도심 로프트 탑’(Urban Loft Top)의 새로운 푸드코트 ‘스퀘어 믹스’(Square Mixx)가 오는 22일(목) 오픈한다고 밝혔다.
많은 한국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매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을 통한 미국 진출을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매스터 권한을 가지고 있는 가주마켓의 스퀘어 믹스 프로젝트는 ‘셀렉티브 다이닝’(Selective Dining)이라는 컨셉에 맞게 더 많은 한인 및 타인종 고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트렌디한 분위기에 맞는 업체들을 입점업소로 선정했다.
현재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는 총 6개로 ▲그릴 타이 ▲로봇김밥 ▲1962 소공동 순두부 ▲니뽕내뽕 ▲브라운 돈까스 ▲보라 카페 등이다.
이 중 보라 카페는 오는 7월 중 오픈 예정이며 나머지 브랜드는 오는 22일 그랜드오프닝 행사 를 갖고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가주마켓은 특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인테리어, 로프트 탑만이 가질 수 있는 좋은 전망, 총 362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앞세워 한인들 뿐만 아니라 타인종들의 관심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입점 예정인 업체들도 상당히 한국적이고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1986년 경양식 레스토랑으로 시작한 브라운 돈까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돈까스 브랜드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부모님 세대에게 아련한 추억을 선사하며, 한국식 돈까스 특유의 맛으로 외국인 고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1962년 오픈한 소공동 순두부는 5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 전통 순두부를 선보인다.
김밥 한 줄을 먹어도 건강한 한 줄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로봇김밥도 김밥 한 줄에 담겨있는 건강철학을 바탕으로 웰빙시대를 살고 있는 고객들의 마음을 겨냥한다.
이밖에 그릴 타이는 이미 타인종들에게 널리 알려진 타이 음식의 인지도와 맞물려 외국인 고객들을 노린다. 또한 국수 전문점 니뽕내뽕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의 짬뽕 스타일을 소개하며 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자연의 것 그대로’를 표방하는 보라 카페는 물 한방울까지도 자연의 것을 추구하여 깐깐하고 고급스러운 빙수, 아이스크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주마켓 관계자는 “선정된 업체들의 면면에서 엿볼 수 있듯 스퀘어 믹스는 온 가족이 좋아할 만한 음식과 식사장소를 제공하고, 한국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 음식들을 통해 타인종 고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등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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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완전 기대됨!!
드디어 오픈 하네요.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