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들로 구성된 명품 푸드코트가 들어서는 한인타운 5가와 웨스턴 코너 가주마켓 플레이스의 전경.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같이 공존하는 감도 높은 복합문화공간인 ‘스퀘어 믹스’(Square Mixx·본보 6월1일자 경제섹션 1면) 푸드코트가 오는 22일 가주마켓 플레이스 3층에 첫 선을 보인다.
입점 브랜드 선정, 디자인, 공간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 스퀘어 믹스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오 션 파트너스 그룹’은 1일 LA 지역 한인언론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스퀘어 믹스와 입점 브랜드, 계획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크리스 윤 공동대표는 “많은 분들이 하드웨어라고 불리는 건물, 토지,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고 있지만 우리는 이 하드웨어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역할을 담당한다”며 “지난 2년간 한국의 인기 프랜차이즈들과 매스터 프랜차이즈를 체결하고 주어진 옵션들을 가지고 장점들을 모아서 주변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는 등 입점하는 프랜차이즈들의 총괄브랜딩, 마케팅, 현지화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22일 오픈하는 브랜드는 총 5개로 ▲그릴 타이 ▲로봇김밥 ▲1962 소공동 순두부 ▲니뽕내뽕 ▲브라운 돈까스이며 보라 카페는 7월 둘째주에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스퀘어 믹스는 모든 공사와 시스템 설치를 마치고 마지막 인스펙션만을 남겨두고 있다. 그랜드 오프닝에 맞춰 다음주부터는 각 브랜드 대표들이 한국에서 스퀘어 믹스를 직접 방문해 시스템, 맛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탁영주 오션 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복합공간이 가지는 재미의 가치를 타인종과도 함께 나누고 그 과정 가운데 창출되는 새로운 문화를 통해 한인타운에 새로운 ‘핫 플레이스’를 형성하고 싶다”며 “한국음식의 전통적인 맛과 타인종까지 아우를 수 있는 독특한 맛은 물론 복합공간의 참신함, 즐거움, 멋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오션 파트너스 그룹은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더 소스 몰에도 스퀘어믹스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빠르면 다음달에 착공에 들어가 연말 혹은 내년 초에 오픈할 예정이다.
<
이정훈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음..기대되네요! 오픈하면 한번 방문해볼듯~ 어딜갈지는 해결됐듯한데, 무얼 막어야할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