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타 LA 차세대 무역스쿨 23~25일 USC서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트렌드를 따라잡고 창업 및 경영 노하우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LA 한인무역협회(회장 임정숙·옥타 LA)의 연중 최대사업인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23~25일 USC 캠퍼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차세대 무역스쿨을 졸업한 옥타 LA 회원들이 8일 본보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근진 준회원은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 3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바로 두려움, 필요한 지식 및 정보 취득, 인프라 구축을 위한 자금이 그것이었다”며 “차세대 무역스쿨을 통해 이 세 가지를 모두 해결했다”고 말했다. 수산나 이 옥타 LA 차세대 대표는 “차세대 무역스쿨은 네트웍 구축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퍼블릭 스피킹과 온라인 상거래, 리더십 등을 확실히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우람 옥타 LA 준회원 위원장은 “우리에게는 ‘한식구’라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전폭적 지원을 통해 현지에서만 얻을 수 있는 알찬 ㅂ정보들을 카톡 등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정숙 회장은 “올해 차세대 무역스쿨에는 특별히 ‘꽃보다 회장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옥타의 명예회장님들을 강사로 초빙해서 그 분들이 지금까지 사업을 하면서 겪어온 어려움, 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 속에서 얻게 된 노하우들을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며 “많은 차세대들이 참석해 이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차세대 무역스쿨 등록 마감일은 오는 15일(목)이며 대상은 만 21~39세 청년이다.
온라인과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등록비는 일인당 200달러. 문의 (323)939-6582
8일 차세대 무역스쿨의 장점을 설명하기 위해 본보를 방문한 옥타 LA 회원들. 왼쪽부터 송근진 준회원, 백성우 위원장, 임정숙 회장, 수산나 이 차세대 대표, 신우람 준회원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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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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