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항공사들이 서비스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떡볶이부터 유명 쉐프의 요리 등을 기내식으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항공업계가 다양한 기내식을 선보이는 이유는 여름 성수기 대목을 맞아 다른 항공사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고객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일등석에 제주 한라산 제동 목장에서 사육한 한우와 토종닭을 사용해 ‘제동 등심구이’, ‘제동갈비’, ‘제동 닭요리’, ‘제동 삼계백숙’ 등 친환경 웰빙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재배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해 생산한 파프리카, 체리 토마토 등 무공해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비즈니스석에는 비빔밥, 동치미국수, 게장덮밥, 갈비찜, 불고기 덮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장거리를 여행하는 승객을 위해서는 삼각김밥, 컵라면, 피자, 막걸리쌀빵을 비롯한 다양한 스낵류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LA, 뉴욕 등 미주노선 비즈니스 클래스에만 제공하던 ‘온보드 크루 셰프 서비스’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추가했다.
온보드 크루 셰프 서비스는 기내에서 셰프가 직접 조리한 기내식을 승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006년 퍼스트클래스에서 첫선을 보였는 데 반응이 좋아 비즈니스석까지 서비스 범위가 확대한 것이다.
제주항공의 경우 일본 노선에는 일본식 주먹밥, 태국 노선에는 태국커리, 괌·사이판 노선에서는 치킨앤라이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 조종사와 객실승무원이 기내에서 먹는 ‘파일럿·승무원 기내식’도 선보이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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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일등석에 제주 한라산 제동 목장에서 사육한 한우와 토종닭으로 만든 명품 웰빙요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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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60년 70년대에 월남전때 부터 대한항공을 국적기로 키우기위해, 당시 그좋은 JAL, Air France, NW, PanAm. 등등 을 탈수있어도 회사 직원까지 모두에게 당시 제일 하등급인 대한항공을 권했다. 새월이 흘러 돈좀벌고나니 돈없는 달라졌다. 그래서 나도 지금은 미국 비행기 탄다. 값도 싸고 써비스도 좋고. j
펄스트에만 신경쓰는 기내식같아서 기분이 썩좋치았네요. 에코노믹크라스는 음식이 예전보다 형편없고 타는승객은 에코노믹크라스가 거의다인데 어제 대한항공을 타고온 사람입장에서는 기사를 안읽는것이 놓았네요.
어제 대한항공기을 이용해서왔지만 기내식음식이 형편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