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페이스마트 입주 한인 기업들이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불안이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더욱 쾌적한 상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내 최대 상가 중 하나인 LA 페이스마트에 백준식(56·사진)씨가 새 리싱·마케팅 매니저로 최근 근무를 시작했다.
자바시장 14플레이스와 15가 사이 샌피드로 스트릿에 위치하고 지난 2009년 완공된 LA 페이스마트는 지상 7층에 실내면적만 30만스퀘어피트에 달하는 초대형 상가로 204개의 매장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한인 업소가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공실률도 3%대에 불과해 사실상 100%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페이스마트 상조회의 경우 이사 7명 중 한인이 4명으로 자체 운영을 주도하고 있으며 백씨가 리싱·마케팅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전체 입주자의 90%는 렌트를 하고 있지만 일부 한인 의류업계와 미주한인봉제협회 등은 매장 스페이스를 자체적으로 매입해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백 매니저는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경제학을 졸업한 1.5세로 한국어와 영어를 완벽하고 있으며 페이스마트에 근무하기 전에는 20여 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피아트 자동차 등 여러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다.
백 매니저는 “전반적으로 자바시장 상가 공실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LA 페이스마트는 24시간 경비 등 안전하고 깨끗한 매장, 넓은 주차장을 제공하면서 방문객과 입주자 모두에게 좋은 기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모든 방문객에게 1시간 무료 주차를 제공하는 등 항상 고객 편에서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매니저는 이어 “최근에는 입주하는 한인 업주들도 온라인 업체 비중이 늘고 1.5세와 2세 한인들이 활발하게 사업을 하는 등 자바시장도 변화가 일고 있다”며 “렌트를 하거나 구입을 원하는 한인들의 문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www.lafacemart.com, (213)742-6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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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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