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최대 여성 기업 2위에 포에버21
■LA 카운티 최대 여성 소유 기업 순위 (단위: 100만달러)
순위기업2016년 매출사업 내용
1원더풀4,800식품, 음료
2포에버214,000의류, 액세서리
3판다 레스토랑 그룹2,903레스토랑 체인
4액트1그룹2,400인재 채용
5아메리칸 청남1,900재활용품 수출
6르빈 라이트먼 캐피털587.1투자 자문업
7선라이더 인터내셔널350허브 제품
8마빈 엔지니어링216.4항공, 방위
9다이내믹 시스템스125IT시스템
10GST120오디오 비디오 솔루션
30테크링크 시스템스27.5IT 컨설팅
36영 시스템스22.4사무용품 도소매
<자료: LA 비즈니스 저널>
포에버21이 LA 카운티에 본사를 둔 최대 여성 기업 2위에 올랐다. 기술 중심의 여성 기업인 활동이 늘면서 30위권을 기록한 다른 한인 기업들도 관심을 끌었다.
LA 비즈니스 저널은 지난해 매출을 기준으로 LA 최대 여성 소유 기업 순위를 3일 발표했다. 1위는 48억달러 매출을 올린 식음료 기업 원더풀이 차지했고 의류 업체 포에버21은 40억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포에버21에 대해 저널은 장도원 대표의 부인인 장진숙 씨가 지분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며 전반적인 의류업 부진 속에서도 2015년 40억달러의 매출을 지난해 유지했다고 전했다.
3위에는 29억달러 매출을 올린 판다 익스프레스의 운영사 판다 레스토랑 그룹이 올랐는데 전체 고용 직원 숫자가 3만1,700여명으로 3만5,000명인 포에버21에 못 미쳤다.
저널은 100대 여성 소유 기업의 전체 매출이 지난해 첨단기술 기업 위주로 증가하면서 7%가 늘어난 192억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인 여성이 소유한 테크 컴퍼니도 선전해 30위를 기록한 제인 김 대표의 테크링크 시스템스는 2015년 2,440만달러였던 매출이 지난해 2,750만달러로 12.7% 증가했다.
여기에 영 H. 이 대표가 설립한 영 시스템스도 2,240만달러 매출로 36위를 기록하는 등 한인 여성 기업인 소유 기업이 총 3개 순위에 올랐다.
한편 100대 기업을 업종별로 나눠 보면 광고·PR과 컨트랙팅이 각각 16개씩으로 가장 많았고, 인재발굴 11개, 텔레콤과 부동산이 나란히 10개씩, 파이낸스·보험과 음식·레스토랑이 각각 7개씩, 제조업 6개 등으로 조사됐다.
<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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