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 장악한 상원 통과는 어려울 듯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이 세계스마트지속가능도시기구(WeGO)와 서울특별시가 수여하는 권위 있는 ‘서울 스마트 시티 상’(리더십 부문)을 수상했…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1일 가주 한글의 날 579돌을 맞이해 한글날 기념 행사와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가졌다.이 …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OC코리안 오픈 포럼’(OC 시사토론회, 대표 서명룡)가 최근 창간호를 펴냈다.이…
‘한국협업병원’은 오늘(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OC한인회관에서 무료 설명회를 갖는다.이날 ▲강남제이에스병원-퇴행성 관절염 줄기…
부에나팍시는 오는 17-19일까지 윌리엄 피크 팍(7225 El Dorado Dr, Buena Park)에서 제 69회 실버라도 데이 축제(S…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그룹 서울메디칼그룹(SMG·회장 리처드 박)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
18기 수강생 모집에 나서는 한국외대 LA GCEO 총원우회 회장단. 왼쪽부터 김춘식 전 회장, 윤은희 수석부회장, 신현 회장, 제시카 변 부…
어흥 미주문화예술축제 이사회가 지난 12일 부에나팍의 가온 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회에는 어흥 미주문화예술축제 릭 김 회장과 이용기 명예…
■ 충청향우회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명원식)가 올해도 역시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충청인의 화합과 자긍심을 선보일 예정이다.충청향우회는 19…
■ LA 동부한인회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올해 처음으로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해 LA 동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의 위상…
낫소카운티 정부와 이민당국과의 단속 작전 공조를 통해 매달 평균 270명에 달하는 이민자가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낫소카운티는 …
워싱턴 지역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고령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는 출산율 감소, 이민자 감소, 비싼 주택 가격, 하이브리드 또…
이번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5일 오후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 호반 광장에서 APEC 보문단지 야간경관개선 ‘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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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마리화나 포함한 마약과 노숙자 인구 증가는 정비례합니다. 로또 팔아서 교육비로 쓰고 도로 짓고. 마리화나 팔아서 교육비로 쓰고 도로 짓는 미국. 정치인들은 내부정보로 주식 새치기 사재기 해서 갑부되고. 서민은 죽었다 깨어나도 서민이고. 중상층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대기업은 팬데믹에도 대박나고 소기업은 견디다 못해 쪽박차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선거에 열심히 참여해서 진짜 일꾼들만 정계로 보내는 것이다. 국민이 잘 사는 나라 우리 손으로 만든다. 복권과 대마초 수입은 질병 연구와 치료에 써라. 교육은 혈세로 도로는 판매세로.
이번 대선에서 걸레저질인간을 치우는 일이 워낙 급해서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마리화나를 국가적으로 합법화하는 것을 반대다.국민의 거의 70%가 찬성했다고 해도.. 성숙한 진보는 국민의 입장을 반영하되, 약자의 생활을 개선하고 선도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도덕성의 라인을 신중하게 지켜야 한다. 그 안에 보수가 저절로 포함되도록.. 그렇지 않으면 보수가 공격할 빌미를 제공하며, 보수의 대척점에 서게된다. 진보는 보수를 끌어안고 발전하는 길로 가면, 보수를 발아래 두는 성숙한 진보가 된다. 보수 대 진보의 이원론에서 벗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