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부모들을 대상으로 선교활동을 해 온 ‘부모님 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이 선교회는 지난 26일 부에나팍 갈보리…

제21기 OC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설증혁)은 지난 28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평통 사무실에서 ‘통일로 가는길’ 서적 출판 기념회겸 임…
OC 방역국은 최근 풀러턴 시에서 웨스트나일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 샘플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모기 감시 트랩은 W. 커먼웰스 애비뉴와 S. …
스탠튼 시 시청 옆 스탠튼 공원(7800 Katella Ave,)에서 무료 추수 감사절 식품 및 기저귀 배분 행사가 열린다.오는 22일(토)열…
가든 그로브 시와 위생국은 오는 8일(토)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리퍼블릭 서비스 후원으로 올해 마지막 커뮤니티 무료 대형 폐기물 수거 행사를…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에 특화된 정규 사립중학교 ‘윈저 아카데미’(WMSA, 4055 Wilshire Blvd. #400, LA)가 지난 …

한국목우서각협회(회장 정기호)와 미주한인서각협회(회장 이애령)가 11월 1~8일 LA 한인타운 리앤리 갤러리에서 서각교류전을 갖는다.가주 의회…
남가주 한인사회 유일의 커뮤니티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 주최 제2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29일 어바…
LA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하는 피코유니언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공석 중인 일부 대의원 자리를 새로 충원한다. 이번 대의원 모집은 65세 이…
한국 국립방송통신대학교(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이하 방통대)가 해외 학생 모집을 위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11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주지사 본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보이면서 최종 승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안갯속 판세가 펼쳐지고 있다.30일 발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er) 후보가 30일 애난데일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타결한 무역 합의의 일환으로 중국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에 부과한 제재를 철회할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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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조위원님 말씀대로 미국의 부자들 돈들어와도 절대 쓰거나 풀지 않읍니다. 오히려 미중산층들이 들어오는데로 쓰죠. 예를 들어 슈퍼볼같은 경기 티켓 한장이 $5000 - $10000 입니다. 이걸 전가족이 구경갑니다. 경기 티켓은 물론 여행비, 숙소비 다 합치면 한가족이 5만불에서 10만불 듭니다. 그런데도 티켓이 없어 못사죠. 이런 부류들 돈 들어오면 소비로 바로 이어집니다. 기업이나 상류층 제발 특혜 좀 그만 줘야합니다.
옳습니다. 미국은 마인드를 바꾸어야 합니다. 패러다임은 이미 바뀌었는데, 아직도 소셜리스트, 커뮤니즘 운운하는 사람들은 좌표를 못찾고 있는 사람들이죠. 퍼주기 복지가 아니라 공생을 위한 복지를 생각해야죠. 부자 감세는 가뜩이나 빈부차이가 불붙고 있는데 기름붓는 격이죠. 트럼프를 통해 한국과 미국이 서로 좋지 않은 것들을 모방한 시절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골고루 너도 나도 똑같이가아닌 너무많은 치우침을 다이몬드처럼 되어진다면 건강한 사화가 되겠지만 피라밋 식으로 가난한자들이 더 많다면 불만이 법죄로 이어져 불안으로 너도 나도 손해보며 그런 곳에서 살게되는 결과를 낳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