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주립대학(SDSU) 경영학에 재학하고 있는 3명의 대학생들이 텍사스 대학에서 열린 경연대학에서 벤처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을 받은 학생들은 수상…
[2015-04-18]샌디에고 카운티에는 총 7개의 와이너리가 있다. 카운티에 있는 와이너리는 대부분 북부 지역인 에스콘디도(4개)에 집중되어 있으며 동서를 연결하는 8번 프리웨이 끝자락에 있는…
[2015-04-18]JSP 이상달 법인장의 장남 균희군이 오는 5월3일 이그나시오 살라스 장녀 나탈리 카스텔룸 양과 한국에 있는 경산 컨벤션센터 3층 G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2015-04-18]지난 9월 어느 날 아침, 남가주 치노의 주택가 이층집에서 일찍 잠이 깬 신시아 헤르난데즈는 이틀 전부터 안 보이는 애완견 ‘샌디’를 찾아 밖으로 나왔다. 10살짜리 코커 스패니…
[2015-04-18]# 1970년대 흑인 인권운동 탄압서 시작 흑인이 수감자의 40% 이상 차지 새 인종차별 메커니즘 비판 이어져 1인당 연 2,700만원 비용도 논란 # “투옥률…
[2015-04-18]오는 24일 100주기를 맞는 아르메니아인 학살사건을 놓고 벌어진 터키와 아르메니아 간 충돌이 이슬람교와 기독교 간 갈등으로 확산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차 세계대전 때…
[2015-04-18]대선출마를 선언한 민주당의 유력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사진) 전 장관의 유세차량이 16일 장애인 전용구역에 머무는 장면이 한 영상에 포착돼 도마 위에 올랐다. 네브래스카 지역…
[2015-04-18]정치와 권력에 돈이 합쳐지면 이는 부패를 잉태할 최적의 조건이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가장 부패한 주는 어디일까. 뉴저지주 먼마우스 대학의 설문조사 결과 뉴욕주가 가장 …
[2015-04-18]미국 공무원들의 직무 만족도가 2003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7일 미국의 비영리단체 ‘공공서비스 파트너십’(PPS)이 집계해 발표한 ‘연방 정부…
[2015-04-18]유명 브랜드 청바지를 납품하고 있는 한인 봉제업체 업주들이 7,800만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종업원 상해보험(Workers Compensation) 사기혐의로 체포됐다. 1…
[2015-04-17]LA 시의원 선거에서 직원들의 이름을 빌려 ‘쪼개기’ 방식으로 불법 선거후원금을 제공한 한인 개발업자가 당국에 적발됐다. 16일 LA시 윤리위원회는 린우드의 대형 샤핑몰…
[2015-04-17]한인 IT 벤처 업체가 한국 토종 휴대폰 제조업체인 ‘팬택’(Pantech)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성사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에이요 토크’(Ayo T…
[2015-04-17]소니 픽처스(SPE)가 지난해 해킹 당했던 이메일과 자료 등 20만건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의 자료가 온라인에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폭로 전문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는…
[2015-04-17]유명 청바지 브랜드를 납품해 온 대규모 한인 봉제업체 업주들이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혐의로 체포된 소식이 알려지자 한인 업계에서는 당국의 강력한 단속 의지에 놀라면서도 예견된 사건…
[2015-04-17]거액의 종업원 상해보험 사기혐의로 한인 업주들이 체포된 가운데 주 정부 당국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강력한 보험사기 단속을 벌이고 있다. 특히, 주 보험당국은 수사관 100여…
[2015-04-17]4.29 폭동 23주년을 앞두고 한인과 라틴계 주민들이 참여하는 화합과 평화의 행진 행사가 개최된다. 16일 한단체들과 라틴계 주민단체들은 오는 25일 한인타운 일대에서 다…
[2015-04-17]메트로 버스와 전철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에 대한 성추행이 만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교통국은 대중교통 이용객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4명 중 1명이 대…
[2015-04-17]가창력으로 승부하는 소울 가수 김범수가 할리웃보울을 찾는 연인과 친구, 가족들에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러 온다. ‘약속’ ‘바보 같은 내게’ ‘보고 싶다’ ‘…
[2015-04-17]사우스LA 지역 연쇄 지진에 이어 이번에는 밸리 쪽에서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59분께 샌퍼난도에서 규모 3.1…
[2015-04-17]스탠포드, 하버드, 다트머스 등 미 최고의 명문 사립대학들에서 학생들의 시험 부정행위가 만연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LA타임스는 서부 지역의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2015-04-17]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