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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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여성회 하반기 첫 월례회
워싱턴여성회(회장 김유숙)는 14일 버지니아 우래옥에서 하반기 첫 월례회를 가졌다.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 친환경 사회적 기업인 지쿱(미주대표 김지숙)…
[2019-09-17]
“한국, 대내외적 중대기로”
워싱턴한미포럼(Korea-US Washington Forum, 회장 김영기)은 15일 버지니아 맥클린 소재 김 회장의 자택에서 3차 정기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주한 미국대…
[2019-09-17]
“日 사죄의 날까지 싸워야”
올해 1월 우리 곁을 떠난 ‘평화 운동가’ 김복동 할머니가 이번에는 영화의 주인공이 되어 워싱턴을 방문했다. 영화 ‘김복동’은 김복동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처음 밝혔…
[2019-09-17]
49명에 8만,8000달러…수퍼장학생 2명
한미장학재단 동부지회(회장 샌디 장)가 2019학년도 장학생 4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장학재단 동부지회는 최근 웹사이트(www.kasf.org)를 통해 대학 및 대학원생 35명…
[2019-09-17]
한미국가조찬기도회, 내달 12일
제 14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가 10월 12일 메릴랜드의 콜럼비아 소재 새소망교회(담임목사 안인권)에서 열린다. 워싱턴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서옥자)는 지난 11일 본보를 방문, …
[2019-09-17]
자율 주행 트럭 버지니아에서 시험주행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무인 셔틀 버스가 연내 도입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 2년간 버지니아 도로에서 무인 트럭 시험주행이 진행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버지니아 텍 교통연구소는 1…
[2019-09-17]21~23일은‘자동차 없는 날’
친환경 시대를 맞아 워싱턴 지역에서 ‘자동차 없는 날’(Car Free Days) 행사가 열린다.시민단체 주최로 매년 9월 22일을 기해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21일(토)부터 2…
[2019-09-17]
MD한인회, 21일 코리안 페스티벌
메릴랜드 최대 한인축제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전통문화와 K팝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으로 한류의 멋과 맛을 선사한다.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주최로 오는 21일(토) 오전…
[2019-09-17]
하워드카운티 학군 재조정안 항의 시위
수백 명의 하워드카운티 학생 및 학부모들이 14일 오후 콜럼비아몰 인근에서 학군 재조정안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마이클 마티라노 카운티 교육감이 지난달 발표한 2020-202…
[2019-09-16]9.15 인천상륙작전·9.28 서울수복기념식
볼티모어 메릴랜드 해병대전우회(회장 이규대)와 미 동부 워싱턴 해병대전우회(회장 김민수)가 오는 22일(일) 오후 3시 30분 글렌버니 소재 자금성 중식당에서 ‘제69주년 9.1…
[2019-09-16]
‘MD 한글날 제정’ 새역사 만들자
아리랑 USA 공동체(회장 장두석)가 메릴랜드 한글날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아리랑 공동체는 14일 엘리콧시티에서 가진 임원월례회에서 한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메…
[2019-09-16]
한복 입고 강강술래했어요
DC 공립학교인 워싱턴글로벌차터스쿨(Washington Global Public Charter School) 한국어반 학생들이 지난 12일 수업 시간에 한복을 입고 송편을 먹어…
[2019-09-16]
한국학교 기금모금 골프대회
워싱턴 선한목자교회(담임목사 최시영)가 주최한 기금모금 골프대회에서 미국인인 브렛 로벗슨이 2개 오버인 73타(파 71)로 챔피언을 차지했다. 여자 챔피언은 노희숙 씨가 차지했다…
[2019-09-16]
저소득층 학생 주말급식 지원 모금 바자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 초등학교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주말 급식 지원기금 모금 자선 바자가 이번 주말에 열린다.2.20 클럽(회장 문숙)이 주최하는 바자는 오는 21일(토) 버지니…
[2019-09-16]
“한가위 풍요로움 함께 했어요”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정기)가 13일 추석을 맞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가위 대잔치’를 가졌다. 센터빌 소재 아리랑 시니어 데이케어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득환 …
[2019-09-16]
“정 넘치는 한인사회 되길”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전경숙)는 지난 14일 애난데일에 위치한 영스 헬스케어에서 ‘추석맞이 봉사행사’를 개최했다. 전경숙 회장은 “어르신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송편도 대접하고 여…
[2019-09-16]
“동포사회 지원없인 통일 요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이하 워싱턴 평통)가 14일 타이슨스 소재 힐튼 맥클린 호텔에서 1차 정기회의 및 상견례를 갖고 119명의 자문위원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19…
[2019-09-16]DC 월 생활비 3,055불 든다
워싱턴 DC의 월 생활비가 국내 상위 75개 도시 중 7번째 많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미국내 거주 관련 통계를 집계하는 기업인 move.org는 최근 평균 소요 생활비가 높은 …
[2019-09-16]
번개 맞은 나무가 조각 작품으로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한 공원에서 번개 맞은 나무가 조각가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다. 전기톱 조각가 앤드류 말론(Andrew Mallon)이 1주일간의 작업을 통해 완…
[2019-09-16]I-395 익스프레스 레인, 11월 개통예정
I-395 북버지니아 구간이 톨(toll) 로드로 변신한다.현재 출퇴근 시간에 3명 이상 승차했을 경우에만 통행이 가능한 HOV 차선으로 운영되고 있는 395 도로가 오는 11월…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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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사, 뺑소니차에 치어 참변 - 2
한국 금융당국, 채무 해외도피 한인들 끝까지… - 3
“한국인들 원정 성매매, 나라 이미지 실추” - 4
챗GPT가 골라준 번호로 복권 샀다가 ‘행운… - 5
이민당국 구금시설에 총격, 1명 사망·2명 … - 6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 7
‘유니온 한아름’ 대형화재⋯ 매장 상당부분 … - 8
최고 대학 프린스턴·공립은 버클리 - 9
“술 한 잔 했더니 영어가 술술” 진짜였다 - 10
트럼프, H-1B 비자 ‘악용’ 기업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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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 12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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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없던 새로운 김밥” - 14
올해 한인축제에 ‘거북선’ 전시된다 - 15
LA시 공무원 대량 감원 막았다 - 16
반대집회 없이 수시간 전부터 환영인파 - 17
백종원 논란에 ‘BTS 진’까지 불똥.. ‘… - 18
한인들 현금 선호 여전… 고액계좌에만 130… - 19
“정치보복 악순환 개탄스럽다” - 20
페어팩스 이택수 씨
- 21“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 22ICE 조지아 지부 “불체자는 누구든 추방·체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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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정부조직법 개정안 與주도 법사위 통과…2… - 24‘제12회 건강·사회복지 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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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서울(SMG)·한미 메디칼(KAMG)… - 26
한인 이민사 박물관에 3천 달러 기부 - 27
상상속 순간 작가만의 색감으로 재탄생 - 28
장애인 체전 기금모금 땅콩판매 - 29
“일반 진료부터 구강외과 치료까지 한 곳서” - 30부고-최외숙 씨 별세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LA오페라의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독성 강한 양극화의 긍정적 측면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패권은 필연적인 몰락을 낳는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선원의 교회의 허만 멜빌 자리에 앉아서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조선 사초와 대통령기록물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재외국민투표 확실히 개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타이레놀 자폐와 연관”… 트럼프 발표 논란
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아시안 여성 노린 귀금속 날치기 기승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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