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19기 자문위원 신청받는다 26일까지 구비서류 시애틀총영사관에 제출해야 시애틀총영사관은 민주평통 본국 사무처(수석부의장 김덕룡)의 요청에 따라 제19기 민주평통 시애틀…
[2019-06-14]카우세 총장이 직접 시상하며 축하 올해 워싱턴대학(UW)‘최고 사서’(Librarian)로 선정된 UW 한국학도서관 사서인 이효경씨에게 큰 영광의 박수가 쏟아졌다. 애나 마…
[2019-06-14]시스템 개발 하청업체 지연으로 가을부터나 올 여름말부터 시작 될 예정이었던 Hwy-99 터널의 통행료 징수가 가을로 연기됐다. 워싱턴주 교통부는 통행료 징수 개발 하청업체인 E…
[2019-06-14]넘어지지 마세요 두달 전 아내가 시애틀공항에서 휠체어에 실려 터미널 밖으로 나왔다. 오른쪽 다리에 큼직한 충격방지 지지대를 매고 있었다. LA에서 며느리와 함께 마켓에 갔다가 …
[2019-06-14]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선거캠페인 출범식 가져 조 후보 “투표ㆍ후원ㆍ홍보해달라” 호소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제2포지션에 출마한 한인 샘 조(한국명 조세현ㆍ29) 후보가 승리…
[2019-06-14]울프슨, PSNS 기지사령관 취임 미 해군 첫 여성 사령관으로 브레머튼 기지 지휘 다이애나 울프슨 대령이 브레머튼에 소재한 ‘퓨짓 사운드 해군 조선소(PSNS)’ 기지 사령관으…
[2019-06-14]입양한인, 44년만에 친모 상봉 시애틀 매일린 리터씨 전주서 ‘엄마’ 부등켜 안고 눈물 지난 1975년 시애틀 미국인 가정에 입양된 한국여성이 44년만에 친모와 감격의 상봉을 …
[2019-06-14]야키마 총격은 얽히고설킨 보복 원주민 보호지 내 두 가족 불화…하루 5명 피살 지난 8일 워싱턴주 중남부 야카마 인디언부족 보호지에서 부족 사상 최악의 살인사건이 발생, 5명이…
[2019-06-14]폭염에 도로 아스팔트 치솟아 12일 시애틀 다운타운서 여성운전자 경미한 부상 낮 최고 기온이 90도를 웃돌은 지난 12일 시애틀 남부다운타운(SODO)의 한 도로 아스팔트가 부…
[2019-06-14]상공회의소 3차 이벤트에 분야별로 참석해 교류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행숙)가 한인 비즈니스들간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하며 마련하고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잘 …
[2019-06-13]전국 10개주 법무장관, 연방법원에 합병중지 소송 제기 미국 3위 이동통신사 T-모빌과 4위 스프린트의 합병 계획이 큰 장애를 만났다. 뉴욕,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2019-06-13]페더럴웨이 ‘코가한국학교(KOGA)’가 지난 9일 코앰 방송국 공개홀에서 연례 효도잔치를 개최하고 지역 한인 노인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
[2019-06-13]김영빈ㆍ전옥희ㆍ이해솔ㆍ박세희씨 한국가락 선보여 대한부인회가 지난 12일 중요무형문화제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 및 전수자 4명을 초청해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
[2019-06-13]남순자씨 살해범 재판 연기 톰슨 측 변호사 요청으로 내년 2월 19일부터 시작 지난 4월 퓨알럽 편의점 한인업주 남순자씨를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라브리 톰슨의 재판이 연…
[2019-06-13]성폭행 볼링코치에 25년형 원정경기서 10대 선수에 수면제 먹이고 범행 소녀 선수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볼링 코치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시애틀 연방법원 존 코프헤너 판…
[2019-06-1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12일 벨뷰 쉐라톤 호텔에서 가진 비즈니스 네트워킹 이벤트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행숙)가 한인 비즈…
[2019-06-13]워싱턴주 개솔린 가격 내려간다 앞으로 수주간 갤론당 최고 40센트까지 인하 전망 올해들어 꾸준히 오른 워싱턴주의 개솔린 가격이 향후 수주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개솔린 가격 정…
[2019-06-13]오리건주 마리화나 판로 열리나? 주 상원 이어 하원도 압도적 표결로 주간교역 법 통과 마리화나가 과잉공급 상태인 오리건주가 이를 타주에 판매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관계 …
[2019-06-13]로이 쉭 부장, 2년전 UW 여자 배구선수 차 안에서 강간 시애틀타임스 폭로보도로 파면 여자 배구선수를 성추행한 워싱턴대학(UW) 간부가 징계조치를 받지 않고 다른 대학의 부총…
[2019-06-13]렌튼 60대 남성, 친딸 총격살해 오카노간 카운티서도 아들이 친모 칼로 찔러 살인 렌튼과 오카노간 카운티 시골에서 같은 날 존속살해 사건이 각각 발생했다. 렌튼 경찰국은 지난 …
[2019-06-12]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미국의 기준금리 등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아드리아나 쿠글러 이사가 돌연 사임하면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후임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