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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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U 관세합의로 국면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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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줄이 품목관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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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업계 분위기 변화로 고전…구조적 변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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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LA의 섹션 8 바우처 지원금 10퍼센트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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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美·EU 정상 회동에 무역합의 기대…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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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메츠 상대 4타수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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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2회
- [장준우가 만난 셰프들] “진짜 한식은 지방에 있다”… 마산 ‘당일바리’ 사오는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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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장단 11일 애틀랜타 방문...셜린 프랭클린 시장 …
대구 광역시 시장단 일행이 11일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대구시장 방문단은 조해녕 시장을 비롯해 지역 경제인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음주 애틀랜타에 머물며 플랭클린 애틀랜…
[2005-09-08]아씨 선발대회 11일로 늦춰져...행사 예산 일부는 수재민…
’애틀랜타 아씨 선발대회’가 11일로 일정을 변경, 당초보다 축소된 규모로 열린다. 아씨 플라자측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고려해 3차 행사에 사용될 …
[2005-09-08]카트리나 이재민에 한국 3,000만달러 지원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이광재)은 7일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관련 한국정부의 지원상황을 알려왔다. 한국 외교통상부는 7일 내외신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국가차원에서 3천만 달러와…
[2005-09-08]애틀랜타 한인 주요단체 모금운동 동참
카트리나 성금모금 운동에 참여하려는 한인 단체들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도현)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회장 김백규), 미주한인미용재료상총연합회 등이 각기…
[2005-09-08]피해자들에게 일자리 준다 TWC, 텔레센터 개설
텍사스 노동력 위원회(TWC)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루이지애나 주 노동국의 재해실직청구보험신청 을 대행해주기로 했다고 지난2일 발표했다. 따라서 TWC는 두이지애…
[2005-09-07]셰리프 국장 후보가 가짜 학위
경쟁 후보 수 라 국장, 시애틀 경찰국에 본격 수사 의뢰 킹 카운티 셰리프 국장의 예비선거를 앞두고 수 라 현직 국장이 상대 후보 짐 푸다 경위의 인터넷 학위에 대해 문…
[2005-09-07]“노조비 안내면 봉급 없다”
7월 발효된 노동 계약준수 촉구…해고 가능성까지 워싱턴 주 공무원 가운데 노조 회비 미납자 3천여명에 대해 급료지불을 중단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
[2005-09-07]UW 학부모 허리 휜다
타주 대학의 절반수준…“경쟁력 유지 위해 불가피” 워싱턴대학(UW)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의 부담이 앞으로 더욱 무거워질 전망이다. UW은 부족한 대학운영 비용을 충…
[2005-09-07]타코마 레이니어스 PO 진출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트리플 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오클랜드 산하)를 5-2로 물리치고 태평양 연안 리그(PCL) 퍼시픽 컨퍼런스 북…
[2005-09-07]셰리프 국장 후원금 구설수
라 국장 측, “개인 당 35달러 식사비는 후원금 아니다” 작년 연방상원의원으로 선출된 데이브 라이커트 전 킹 카운티 셰리프국장의 자리를 승계한 수라 현 국장이 올해 …
[2005-09-07]일은 고되고 봉급은 ‘쥐꼬리’
일반 노무자 2만4천 달러, 청소부 2만5천여 달러 받아 킹 카운티의 주요 15개 직종 중 6개 직종의 평균 연봉이 3만 달러 이하인 것으로 밝혀졌다. 시애틀 P-…
[2005-09-07]UW 태풍 이재민학생 수용
WSU도 워싱턴주에 거주지 있는 학생들에 한해 수용 워싱턴대학(UW)·워싱턴주립대학(WSU)·시애틀대학 등 주 내 대학들이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캠퍼스가 폐쇄된 뉴올리언…
[2005-09-07]“인종차별로 늑장 구조”
“작년 백인 밀집거주 플로리다 재해 땐 신속대처”주장 루이지애나 등 흑인 밀집지역인 남동부 4개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카트리나’에 늑장 대응한 부시 행정부의 태도는 분명…
[2005-09-07]UW 한국학 성금에 재해성금까지
서북미 한인사회 첫 이재민 성금…최영욱씨 메달리스트 영예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첫 성금이 타코마 지역 골프동호인들로부터 모…
[2005-09-07]UW 한국학 성금에 재해성금까지
서북미 한인사회 첫 이재민 성금…최영욱씨 메달리스트 영예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첫 성금이 타코마 지역 골프동호인들로부터 모…
[2005-09-07]“허리케인 이재민을 돕자”
김 총영사, “UW 한국학 살려낸 저력 발휘를” 두 한인은행에 특별구좌 개설 서북미 지역 소수계로는 처음으로 한인사회가 동남부의 허리케인‘카트리나’이재민 돕기에 앞…
[2005-09-07]워싱틴주도 이재민 수용
군 시설 거쳐 킹·피어스·스노호미시 카운티에 분산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발생한 수십만명의 이재민들 가운데 약 2천명이 워싱턴주에 수용될 예정이다. 크리스…
[2005-09-07]총영사관, 한국에서 급파된 신속대응팀, 피해교민 등 현장 …
주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민동석)이 한국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지역에 급파된 신속대응팀(팀장 이경철), 피해교민 대표 등과 함께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
[2005-09-07]한인회장 출마 안하겠다
권요한 애틀랜타한인청소년센터 직전회장은 최근 한인회장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는 자신에 대한 루머와 관련, 6일 저녁 서울가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회장 후보로 나설 의사가 전혀 …
[2005-09-07]중앙분리대 설치, 한인비지니스에 위협적
도라빌 시당국이 한인상가를 관통하는 뷰포드 도로 중간 중앙분리대 설치 안에 관심을 표하자 그 동안 유명무실했던 애틀랜타 타운번영회가 새 임원진을 구성, 이에 강력히 맞대응 할 태…
[200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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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1 - 3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 2 - 4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 1 - 5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6
‘신랑수업’ 장우혁, 알고 보니 ‘150억’… - 7
“나 없어서 아쉬워” 차은우, 군백기 채운다… - 8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9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10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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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이래서 한국 못온다..매일 ♥서희원… - 12
방탄소년단, 라이브 앨범 ‘빌보드 200’ … - 13
월마트서 흉기 난동 미시간주 11명 부상 - 14
“민주당에 역대급 비호감… 부정적 63%” - 15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6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 17
불붙은 엡스타인 의혹… 복역중인 ‘옛 연인’… - 18
이병헌, 30돌 부산영화제 개막식 진행…첫 … - 19[이민법 칼럼] 지나치게 과도한 망명·추방재판 수수료
- 20
예전처럼 치명적이진 않지만… 코로나19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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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소주의 날’ 제정 최석호 의원 선포 … - 22
연방 국세청도 다국어 지원 서비스 폐지 검토 - 23
강경 이민책 스포츠계 불똥 일부 국가선수 비… - 24
KAF ‘파운더스 서클’ 후원자 감사… 1 - 25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이사회·장학금 수여식 - 26
‘항일 여성의 삶’ 대작 무용극 ‘광희’ - 27“스테이블코인 시장, 2~3배 성장”
- 28중국 최대 커피체인 ‘루이싱’ 미국 진출
- 29
한인타운 윌셔가 지하철 재운행 - 30
불법이민 체포, 1년 새 3.6배 늘었다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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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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