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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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쿠바 제재 강화… “대통령 입국 금지”
-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혜택 즉각 중단
- 美, 지난달 무역전쟁으로 역대 최고 관세수입…작년 4배 수준
- 검증된 충성파 쓰는 트럼프…정부에 명함 2~4개 ‘멀티맨’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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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EU 무역협상 막판진통… “자동차·농산물 관세가 걸림돌”
- “트럼프, 내달 50% 구리관세에 정련동·반제품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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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죽지세’ 비트코인, 11만8천달러선 돌파 후 일단 숨고르기
- 사진이 8초 영상으로…구글, 동영상 생성 AI에 새 기능 추가
- xAI ‘기업가치 2천억달러’ 자금 조달설…머스크 “우리 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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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1회
- 채식은 맛이 없다?… 한국 유일 미쉐린 받은 ‘비건 레스토랑’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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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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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중구 평통 회장, 유공자문위원 표창장 수여
심중구 평통 아틀란타 협의회 지회장이 지난 30일 상오 11시 아틀란타 총영사 집무실에서 본국 정부에서 주는 2003년도 민주평통 유공자문위원 표창장을 김성엽 총영사로부터 …
[2004-02-02]창조과학세미나 열려
진화론에 반대되는 개념의 창조과학세미나가 지난달 30일부터 3일동안 마리에타 소재 성약 장로교회(담임 심호섭 목사)의 주최로 개최됐다. 창조와 진화, 노아의 홍수, 지구…
[2004-02-02]김희령 콜린스고교 ESL교사 인터뷰
본국을 포함해 미국 내 여러 주에서 한인들이 아틀란타로 붐비는 추세이다. 특히 본국에서 이주해오는 다수 이민자들의 경우, 대게 미국 내 고등학교 상황에 대해 많은 궁금점들을 지니…
[2004-02-02]밀알 ‘사랑의 교실’ 교사 세미나 열려
아틀란타 밀알(단장 최재휴) 2004년 사랑의 교실 교사 세미나가 지난 31일 상오 둘루스 소재 밀알선교센터에서 개최됐다. 오는 7일 아틀란타 장애우들을 위한 사랑의 교…
[2004-02-02]정은하 피아노 독주회
피아니스트 정은하의 미국 데뷔 ‘피아노 독주회’가 지난 31일 하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수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독주회 초반 맑고 절제된 음각으…
[2004-02-02]TEKA, 한인 학생에 무료 학습지도
조지아 텍 한인들로 구성된 코리안클럽(TEKA·회장 이길훈)은 지난 1일 하오 한인회관에서 한인 자녀들을 위한 무료 학습지도를 개최했다. 이번 TEKA의 무료 학습지도…
[2004-02-02]양특위, 한인회관 양성화 기금 모금 현황 공개
아틀란타한인회 양특위 박상철 위원장은 지난 27일 오후1시 한인회관에서 지난 제 25대 김백규 한인회장 임기안에 마무리 된 한인회관건물 양성화 사업과 관련, 이번 사업에 참여한…
[2004-02-02]ROTC 달라스 동지회 출범, 존경, 우애, 사랑을 모토로
선배에게는 존경심을, 동기에게는 우애를, 후배에게는 사랑을이란 모토로 대한민국 ROTC달라스 동지회가 31일 저녁 7시 영동회관에서 출범했다. 지난 10일 5기생 김건진 예…
[2004-02-02]크리스티나양 2차 판결
연필깍는 칼을 학교내에서 소지했다는 혐의로 억울하게 중징계 처분이 내려져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계 학생 크리스티나양의 최종 법정 판결이 오는 3월 8일 제 3차 배심원 …
[2004-02-02]아틀란타, 다세대 주택 건축 붐
최근 수년간 콘도미니엄, 아파트, 타운하우스 등 아틀란타 지역에 다세대 주택건축 붐이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낮은 모기지 이자율과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
[2004-02-01]아틀란타 한인회, 연두 기자간담회 개최
26대 아틀란타 한인회는 27일 저녁 7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04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한인회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도현 회장은 서두에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2004-02-01]“불체자 단속 강화한다”
임시 노동자 프로 미 등록자는 추방 등 강력 조치 워싱턴주 한인 불체자 5만5천명…10년간 129% 늘어 이민국은 부시대통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임시노동자(gue…
[2004-01-31]“불체자 단속 강화한다”
임시 노동자 프로 미 등록자는 추방 등 강력 조치 워싱턴주 한인 불체자 5만5천명…10년간 129% 늘어 이민국은 부시대통령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임시노동자(gue…
[2004-01-31]시애틀에 또 강풍 피해
쌓인 눈 녹고 폭우 겹쳐 홍수 …일부 산간도로 폐쇄 지난 29일 오전부터 시작된 폭우와 강풍으로 시애틀 지역에서 수천 가구가 정전의 불편을 겪었으며 킷샙 카운티 지역…
[2004-01-31]해군 군속 60여명 감원
퓨젯 사운드지역 해군기지에 근무하는 민간인 60명 이상이 당국의 예산절감 조치로 인해 오는 4월말부터 직장을 잃게됐다. 해군당국은 브레머튼을 위시한 킷샙 카운티 지역과 …
[2004-01-31]대학 전공 책값 천정부지
내용 달라진 것 없어 학생 60%이상 중고 책 선호 새 학기마다 신판으로 출간된 대학 전공 교재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어 학생들의 불만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
[2004-01-31]보잉, 운 좋게 적자 면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한 132억달러 보잉은 항공업계의 불황에 따른 항공기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세금환불 덕분에 지난 분기에 11억달러에 달하는 …
[2004-01-31]올해 킹 카운티 재산세‘하락’
학교 징세안 부담으로 시애틀만 1% 올라 주택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 시애틀을 제외한 킹 카운티 대부분 지역의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
[2004-01-31]“청중과 호흡하는 진짜 예술”
한인보다 더 많은 미국인 청중‘흥보가’에 매료 한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준 정유진 명창의‘흥보가’판소리가 끝나자 청중은 환호와 함께 기립 박수를 보내며 극찬을 아끼…
[2004-01-31]타코마‘산행열차’허덕
먼저 시작한 화물열차 사업도‘밑 빠진 독’ 타코마 다운타운을 출발해 레이니어 국립공원까지 운행하는 관광‘산행열차’의 복원이 화물 열차 운영난 및 예산부족 때문에 …
[2004-01-31]
- 1
트럼프, ‘20년 악연’ 코미디언 오도널에 … - 2
법무부 “尹 실외운동 제한 안 해…다른 수용… - 3
미국에서도 비싸서 못먹는 소고기…기후변화 탓… - 4
동맹에도 줄줄이 날아든 관세서한…트럼프發 무… - 5
“트럼프, ‘핵개발 재개시 이란 치겠다’는 … - 6
머스크의 xAI, 그록의 ‘히틀러 소환’에 … - 7
“손흥민, 토트넘 떠날 것... 1025억 … - 8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 1 - 9
아마존 할인행사기간 美온라인매출 241억 달… - 10
이지아, 화장 無 ‘수수+러블리’ 근황..넘…
- 11
건진법사, 검사 인사 청탁도 받았나…… 1 - 12
서류미비 영유아에 연방 복지 프로그램… 2 - 13
EU, 트럼프 30％ 관세예고에도 “합의 노… - 14
트럼프 “EU·멕시코에 각 30% 상호관세…… - 15
‘노이즈’ 김민석 “촬영 후 무서워 잠 못 … - 16
“美, 일본·호주에 ‘미중 전쟁 시 어떤 역… - 17
러, 우크라에 드론·미사일 623대 발사…美… - 18
러 외무, 김정은 예방… “푸틴, ‘가까운 … - 19트럼프 감세법 시행으로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 20[주말 에세이] 퀘렌시아(Queren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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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리요 농장 이민 단속으로 2백명 불체자 … - 22
트럼프 유세 중 암살 시도 사건 1년…트럼프… - 23
혜리, 열애설 후 근황..라부부 정품 들고 … - 24
‘시총 4조달러’ 엔비디아 주가 4일째 상승… - 25자택에 불법총기 112정 보관 30대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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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 27
Q20 버스 교차로서 신호등 들이받아…승객 … - 28
‘DMV 사칭’문자 사기 “갈수록 정교화” - 29
‘AI 인재 영입’ 메타, 음성 AI 스타트… - 30
트럼프 그룹, 루마니아 수도에 고급 아파트 …
오피니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동행과 대화
오현환 / 서울경제 논설위원어크하이어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이중적 삶
- 심상용 /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입’에 대하여
- 조재성 도시계획 박사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시간의 골목, 회상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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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View] 애플 60대 경영진 세대교체… ‘65세’ 팀쿡은?
지사별 뉴스
불법이민자 체포 마구잡이?…추방은 절반수준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뉴욕주 30만명 푸드스탬프 끊긴다
VA 페어팩스 인구 20년만에 18만명 ⇧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버지니아서 무료 청력 선별 검사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트럼프식 LA 이민자 ‘멋대로 급습’에 일단 제동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광복절 제 8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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