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와 호놀룰루 경찰국, 연방국토안보부의 합동수사로 공공 주택 내 마약 밀매와 총기범죄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 졌다. 이로 인해 37건의 기소가 이루어졌으며 22명이 체포되었다. 이중 18명은 오아후에서 체포됐으며 나머지 4명은 본토에서 붙잡혔다. 오아후 내 기습 단속은 밀릴라니, 아이에아, 누우아누 그리고 윈워드쪽을 비롯하여 칼리히에 위치한 쿠히오 공원 근처의 정부아파트를 중심으로 단속이 이루어졌다. FBI 호놀룰루의 탐 시몬 특별 수사관은 “이번 합동수사로 쿠히오 공원 부근에서 이루어진 마약밀매를 근절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를 통해 호놀룰루가 살기에 더 안전한 곳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또한 “이번 조사는 오랜동안의 합동수사의 성공적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피고인들은 마약류 각성제인 메탐페타민과 코카인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된 오아후 거주자 18명은 지난 8일 연방 법원으로 모두 소환됐으며 모두 국선변호사를 요구했다. 하와이 디스트릭의 플로렌스 나카쿠니 변호사는 2014년 7월부터 이번 년도 11월까지 총 마약밀매 105건과 총기범죄 5건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하와이 주 정부주택 오소리티의 하킨 오우안사피 이사는 “첫 번째로 받은 보고는 거주민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하고 “마약 관련 행위는 용납할 수 없으며 세입자던 아니던,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부아파트 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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