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혹스, 라이온스 수비수 퀀드리 디그스 영입
2020년 5라운드, 2021년 7라운드 지명권과 맞교환
시애틀 시혹스가 불안한 수비진의 전력 보강을 위해 베테랑 디펜시브 백을 영입했다.
NFL 네트워크에 따르면 시혹스는 22일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의 디펜시브 백 퀕드리 디그스를 영입하고 라이온스와 2020년 신인지명식 5라운드 지명권과 2021년 신인지명식 7라운드 지명권을 맞교환했다.
텍사스 대학(UT) 출신의 디그스는 지난 2015년 신인지명식에서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에 의해 6라운드에 지명되며 NFL에 진출한 이래 총 65경기에 출전해 6개의 인터셉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시혹스가 신인지명권을 2개나 라이온스에 주면서 디그스를 영입한 가장 큰 이유는 현재 시혹스 구단의 수비, 특히 디펜시브 백 포지션이 불안하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다.
디펜시브 백은 상대 리시버를 전담하는 포지션으로 시혹스는 브래들리 맥두갈드, 테드릭 톰슨, 딜레노 힐, 우고 아마디, 마퀴스 블레어, 샤킬 그리핀, 트레 플라워스, 자마 테일러, 아킴 킹, 니코 또프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시즌 7경기에서 상대팀 공격수들에게 커다란 패스 전진을 허용하면서 헛점을 드러내 왔다.
시즌 전적 5승 2패를 기록 중인 시혹스는 오는 27일 옛 시혹스 수비 전담 코치였던 댄 퀸 감독이 이끄는 애틀란타 팔콘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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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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