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동포사회의 위상증진 과 정치력 신장을 위해 발족한 한미 시민권자 연맹이 지난 달 26일 와이키키 리조트호텔에서 동포들의 시민권 취득과 선거권의 중요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안 마리꼬 시민권자 연맹 회장(사진)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권 취득 및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동포들이 미국 주류사회의 중심 축이 되어 발언권을 높일 수 있도록 시민권자 연맹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문대양 전 대법원장, 다나 김 주 상원의원, 앤 고바야시 시의원, 모니샤 겁타 하와이 대 교수가 강사로 참석해 시민권 취득 과 선거권 행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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