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8학년 학생들에게 실시하는 주 정부 독감 무료 백신 접종이 올해에는 오아후 공립학교 90곳에서만 실시하고 사립학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 보건국 버지니아 프레슬라 디렉터는 무료백신접종이 가장 필요한 학교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접종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라 박 주 전염병 연구관은 "주 정부가 예산 및 인력부족 때문에 모든 학교에 무료백신을 제공할 수 없게 됐다"면서 무료접종에 필요한 예산이 약 200만 달러 정도일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이웃 섬의 모든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는 무료접종이 실시되며 10월에 접종동의서와 정보지를 방송한후 11월부터 무료접종이 시작된다. 사라 박 연구관은 부모들이 건강보험을 사용해 예방접종을 자녀들에게 맞힐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약국은 처방전이 있을 경우 11세에서 17세 청소년들에게 독감백신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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