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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카운티 보조금 대폭 삭감
몽고메리카운티로부터 매년 보조금을 받고 있는 한인단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이는 최근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가 보조금 신청 한인단체들에 보낸 서신을 통해 지원 보조금을 예년에 비…
[2007-04-08]
해외 이북도민 고국초청 행사
해외동포 1,632명이 96년도부터 2006년도까지 이북도민 고국초청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 행정자치부 소속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김 청)의 김인한 황…
[2007-04-08]
메릴랜드 시민협, 몽고메리 카운티 지원금 박탈위기
한인사회에 배정된 4만 달러의 지방정부 보조금이 한인단체의 사업 미 시행으로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는 몽고메리 카운티정부로부터 직업훈련과 건강검진행사 비용…
[2007-04-06]
의회 위안부 결의안 지지, 미 전국적 운동으로 확산
연방 의회에 상정된 종군위안부 결의안 통과지지 및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는 주류언론 광고비 마련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14일 열린다. 위안부 결의안 범대위는 4일 저녁 회장단 …
[2007-04-06]
펜실베니아 한인 청소년들 정치 현장 체험 백악관 방문
펜실베니아 지역 한인 청소년들이 주류사회 정치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5일 워싱턴을 방문했다. 25명 중고생 및 대학생들로 구성된 ‘한미연구소(ICAS) 유스 엑센런스’는 헤리티…
[2007-04-06]
평화나눔공동체 ‘부활절 꽃심기’ 확산
워싱턴DC서 10년째 흑인빈민 선교 활동을 벌이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목사)의 ‘부활절 꽃 심기대회’ 가 DC 등 3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평화나눔공동체에 따…
[2007-04-06]
한국 국제 로타리 클럽, 버지니아서 ‘문화체험’
한국의 국제 로타리 클럽 회원들이 5주간의 일정으로 버지니아 등을 방문, 미국문화 체험길에 나서고 있다. 버지니아 남부의 ‘마틴스빌 뷸리틴’지는 본국의 국제로타리클럽 3600지…
[2007-04-06]
볼티모어 인구 증가 주춤
볼티모어지역 인구가 2000년 이후 꾸준히 증가했으나 최근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2000년-2006년 동안 볼티모어지역 인구는 약 10만명이 증가, 2…
[2007-04-06]
볼티모어카운티, 중범죄 다시 증가
20여년만에 감소했던 볼티모어카운티의 중범죄가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카운티경찰국이 4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06년 중범죄 수치는 전년 대비 4% 이상 증…
[2007-04-06]
하워드카운티, 저가 주택 건설 활발
하워드카운티 엘크리지 지역의 주택지구 개발이 카운티 지역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 저가 주택 위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005년 10월-2006년 9월의 ‘카운티…
[2007-04-06]
애나폴리스 다운타운 소음공해 집중 단속
애나폴리스시가 소음공해 추방에 나섰다. 시경찰국은 3일 다운타운에서 자동차, 오토바이, 카스테레오 등에서 나는 소음 단속을 시작했다. 경찰은 시민들의 불평이 늘어남에 따라…
[2007-04-06]
패밀리워치독, 이웃 성범죄자 한눈에 파악
볼티모어에 사는 주부 엘리자베스 블레어는 집 주위 반경 5마일 이내에 등록된 성범죄자가 600명 이상이 거주하는 것을 알고 경악했다. 블레어가 정보를 얻은 곳은 인터넷 웹사이…
[2007-04-06]
H-1B 하룻만에 마감, 추첨으로 선정
전문직 임시 취업비자(H-1B) 신청서 접수 첫 날이 접수 마감일이 되어 버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2008 회계연도 H-1B 비자 신…
[2007-04-04]
위안부 결의안 지지 서명, 워싱턴서 9천여명 참여
연방 의회에 상정된 종군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지지하는 워싱턴지역 서명운동에 9,000여명이 참여했다. 위안부 결의안 범동포대책위의 이문형 위원장은 3일 “당초 목표한 2만명에는…
[2007-04-04]
미주한인독서클럽 문학의 밤
미주한인독서클럽이 마련한 4월 문학의 밤이 1일 열렸다. 문무일(신뢰회복조직위원회 위원장)씨는 ‘수필문학’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생활경험, 자연관찰, 사회현상 등을 소재로 …
[2007-04-04]
수도권MD한인회 전-현직 회장, 인수인계로 ‘옥신각신’
제 11대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장이 취임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전현직 회장간 갈등이 노출되고 있다. 신근교 회장은 지난달 28일 …
[2007-04-04]
가정상담소, 내달 기금 모금 만찬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 박옥영) 연례 기금 모금 만찬이 내달 20일(일) 오후 5시30분 타이슨스 코너 웨스틴 호텔(구 더블 트리)에서 열린다. 상담소는 31일 상담소 회의…
[2007-04-04]
한인 2세들 워싱턴 견학
미 주류사회와 정치를 배우기 위해 펜실베니아 지역 한인 2세 25명이 워싱턴을 방문한다. 김상주 펜실베니아 소재 한미연구소(ICAS) 소장은 2일 “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
[2007-04-04]
볼티모어, 새 치안정책 시행, 총격·폭력 추방 공공캠페인
볼티모어시가 범죄 감소를 위한 적극적인 치안 정책을 시작한다. 쉴라 딕슨 시장은 2일 시동부지역에 치안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리빙 클래스룸스 재단’에 38만2,600달러의 …
[2007-04-04]
볼티모어교회 ‘메시야’ 대연주회
부활절에 신도들에게 영감을, 대중에게는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게오르그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야’가 볼티모어 지역에 울려 퍼진다.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장로교회(목사 이영섭)는 …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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