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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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 순익 전년대비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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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탠튼 도서관 스토리 타임
스탠튼 도서관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이 도서관(7850 Katella Ave.)에서 스토리타임을 갖는다. 무료로 열리는 이 행사는 따로 등록할 필요가 없…
[2015-02-09]시의원 후보 협박 혐의 정치 컨설턴트 불기소
정치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한 풀러튼 주민이 시의원 후보 협박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찰은 지난해 10월7일 당시 무리에타 시의원에…
[2015-02-09]한인 학부모 위한 부모 교육 세미나
인더스트리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아태가정상담소’는 오는 12일부터 4월6일까지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이 가정상담소(18623 E. Gale …
[2015-02-09]글렌도라 라 페트라 센터 무료 자동차 안전 체크
글렌도라에 있는 라 페트라 센터는 오는 26일 오전9시부터 정오까지 이 센터(333E. Foothill Blvd.,)에서 무료 자동차 안전 체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
[2015-02-09]동부한국학교 종업식 학생들 율동 선보여
동부 한국학교(교장 최희정)는 지난달 31일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업식을 가졌다. 다음학기 등록은 지난 7일부터 시작해 한달동안 접수한다. 유치반 학생들이 무대에서…
[2015-02-09]올해의 여성 후보 신청 접수
웨스트코비나와 인근 도시를 지역구를 두고 있는 로저 허난데즈 가주하원의원은 48지구 하원 지역구 ‘올해의 여성’ 후보자들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48지구에 거주하거나 …
[2015-02-09]로즈미드 미화 커미티 자원봉사자 모집
로즈미드 미화 커미티는 오는 21일 오전 9-11시 로즈미드 레크리에이션 센터(3936 Muscatel St., Rosemead)에서 열리는 ‘함께 로즈미드 미화’ 이벤트에 참가…
[2015-02-09]경찰국 봉급 인상안 만장일치 승인
몬테벨로 시의회는 최근 시의회 정기 모임을 갖고 경찰국 월급 인상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몬테벨로 경찰공무원들의 월급은 지난 2008년 이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다음 3년동안…
[2015-02-09][영주권 Q&A] 취업비자 신청과 그 대안
오는 4월1일부터 2016회계연도 취업비자(H-1B) 접수가 시작된다. 지난해의 경우 H-1B 신청서는 17만2,500여 케이스가 접수되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신청서가 …
[2015-02-09]“EB-5 심사 너무 허술해”
범죄전과를 가진 무자격 신청자들이 투자이민(EB-5) 비자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당국이 미 전국 30여개 투자이민 프로젝트들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
[2015-02-09]불체 운전면허 허용 폐지 법안 상정 주민 항의시위
불법체류 신분 주민에게도 운전면허증을 허용하는 주정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뉴멕시코주에서는 오히려 운전면허증 허용 주법을 폐지하려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이민자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2015-02-09]노동허가서(PERM) 처리에 5개월 소요
취업이민 신청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하는 노동허가 신청서 처리에 4개월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6일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노동허가 신청서(…
[2015-02-09]
미, ‘IS 장악’ 모술 탈환에 지상군 투입 검토
미국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가 장악한 이라크 제2의 도시 모술을 탈환하기 위해 지상군 투입을 검토할 수 있다고 CNN방송이 7일 보도했다. 방송은 미…
[2015-02-09]힐러리·젭 부시 뉴햄프셔에서 두각
아이오와주와 함께 대통령 선거의 초기 판세를 보여주는 ‘대선 풍향계’인 뉴햄프셔주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젭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두각을 보였다. 뉴햄프셔 주 …
[2015-02-09]미 유방암 사망률 1990년래 34% 감소
미국에서 지난 20년간 유방암 환자의 사망률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USA 투데이가 정부의 최근 자료를 바탕으로 6일 전한 내용을 보면, 1990년부터 2011년까지 21년간…
[2015-02-09]낡은 옷에 한 푼도 아꼈던 ‘구두쇠 노인’ 600만달러 기…
경비원 출신으로 항상 낡은 옷차림에 동전 한 푼도 아꼈던 미국 노인이 600만달러를 지역 병원과 도서관에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6월 미 버몬트주에서 92세로 사망…
[2015-02-09]아프리카서 에볼라로 보호자 잃은 아동 16,000여명
유니세프는 6일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서아프리카 3개 국에서 에볼라 발병으로 부모 어느 한 쪽 또는 부모 모두 숨지는 등 보호자를 잃은 어린이가 모두 1만6,600여…
[2015-02-09]70세 이후 남성은 폐암, 여성은 대장암 주의해야
70세 이후 연령대에서 남성은 폐암, 여성은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해 주의가 필요하다. 10일 국립암센터 암등록사업과(공현주·원영주 연구원)의 ‘2012년 우리나라 암 …
[2015-02-09]흑인, 주택담보대출에서도 백인보다 불평등
미국 주택 구입에서 흑인과 백인의 경제적 불평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새로운 지표가 나왔다. 경제 전문 방송인 CNN 머니가 자국 최대 부동산 포털 사이트인 질로우의 자료…
[2015-02-09]
’이완구 청문회’ 격렬 공방예고…정국 분수령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특위(위원장 한선교)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이틀에 걸쳐 실시한다. 특히 청문회 이틀째인 11일에…
[20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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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2
‘노상방뇨 지린내 못참겠다’…딸기향 뿌리는 … - 3
국무부, 하버드대 교환방문자 프로그램 유지 … - 4
위기의 젤렌스키…이틀째 반정부 시위·EU “… - 5
“美 핵무기 핵심기관도 뚫렸다…MS 셰어포인… - 6
마크롱 대통령 부부, 美인플루언서 명예훼손 … - 7
메타, 손 제스처만으로 컴퓨터 제어한다…손목… - 8
‘선우은숙 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구속 못… - 9
美, AI 주도권 확보 행동계획 발표… “규… - 10
고금리에 주택거래 6월 들어 감소…집값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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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우크라전 ‘유턴’은 멜라니아의 조… - 12
‘AI에 집중’ 머스크 “xAI, 5년내 H…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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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장개방 동의시 관세 인하, 안하면… - 15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16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17
상무 “美가 日 5천500억달러 투자처 결정… - 18
Tesla Opens First Restau…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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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2분기 영업익 42% 감소… “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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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에 방공체계·장갑차 유지에 필요한… - 22
이국주, 韓↔日 두 집 ‘호화 자취’ 비난에… - 23
뉴욕증시, 무역협상 진전에 강세 마감…S&P… - 24
‘의원 불패’ 신화 깨졌다…강선우, 현역 첫… - 25
구글 2분기 클라우드 매출 31% 성장…시간… - 26
증시 게임스톱 사태 재현되나…고프로·크리스피… - 27
“EU, 미국과 노딜 땐 똑같이 30％ 보복… - 28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 29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30
구속 후 두문불출 尹 내란재판 또 불출석 예…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정조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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